추워캠 엔딩은 완벽 그 자체였는데 블식이는 그냥 joat임
추워는 벨이 홍들러 통수치는 엔딩도 좋고
애들러가 벨식이 통수치는 엔딩도 좋았음
특히 후자는 애들러가 벨한테 반격할 기회를 준 데다가, 둘 중 누가 죽었는지 명확히 안 보여 줘서 여운이 극대화됐음
화면 깜빡이는 연출로 봤을 때 벨이 죽었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애들러가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아예 동시에 쏴서 둘 다 죽는 경우도 떠올릴 수 있음
어느 쪽이든지 간에 전부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고
갠적으로 콜옵 시리즈 통틀어서 이런 여운 따라잡을 만한 작품은 진짜 손꼽을 정도라고 생각함
물론 벨식이가 죽은 게 정사고 그 이후로 치매노인 발견하는 것까지 스토리 쭉 이어지긴 하는데 나는 딱 '캠페인'만 놓고 말한 거임
근데 블식이는 제인 해로우 한 대 때리맥이고 시네마틱 컷신까지 보고 나면 이딴 게 엔?딩? 소리가 절로 나옴
케이스랑 해로우가 진짜로 뒤졌는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딱히 여운이랄 것도 없고
리빙스턴이 주인공 팀 비공식적으로 사면하고 지원까지 해 주는 거 고려하면 일단은 해피 엔딩이긴 한데.. 그래도 여러모로 실망스러움
추워가 기대치를 너무 높여 놨다
추워가 기대치를 너무 높여 놨다 <- 이게 핵심인것 같음. 추워가 스토리가 ㄹㅇ 기가맥혔음
ㄹㅇ개씹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