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부트 유입임

그 이후 다 사오면서 하긴 했는데 항상 진심으로 한 건 아니고 시간 보내는 즐겜 느낌이었음


콜옵 멀티가 막 깊게 진득하게 할 정도의 게임은 아닌거 같아서

적당히 생각날 때 코어 몇판 돌리고 총 레벨업하고 끝나면 위장 열고 이런 느낌으로 1년씩 해왔던 느낌인데


내가 이렇게 겜을 해서 그런진 몰라도

지금 와서 문득 든 생각이지만, 굳이 이번 블옵은 나 같은 사람은 빅 세일 아니면 살 필요가 전혀 없다고 느껴짐


멀티 매번 똑같은건 당연히 전작 전전작 비슷했지만

이번엔 유독 진부한 느낌임


옴니무브먼트든 새로운 시스템이든 뭐든 분명 새로운 건 맞는데 이번에 유독 손이 좀 안 가네



매번 샀듯 이번에도 사겠지 했는데

사기 전에 겜패로 찍먹 된대서 해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너무 생각한 만큼이라 오히려 팍 식어버림


멀티도 안 돌리게 됨 요즘은 그냥 켜서 캠페인 화려한 미션 두세개 정도 다르게 다시 해보고

총 렙업도 귀찮아서 그냥 비공개 매치 봇전 만들어서 킬스트릭 연출 뭐 있나, 어떤 총은 어떤지만 살짝 봄


그러고 나니까 그냥 그저 똑같은 코어에 똑같은 느낌이라 다시 끄게 되는데 이게 참 뭔가 그럼

새 게임 같지도 않고


나는 다른 게임도 안 해서 게임패스도 이거 하나 보고 시작했는데

이것도 끊을거고 진짜 타겟할인 빡세게 들어갈 때나 사야하나 싶다



여담으로 캠페인은 오히려 재밌게 했음

난 모부트 유입이라 퍼거스러운게 취향에 맞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