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사실 고인물들도 쟤가 뭐하는 앤지 모르니까...

그냥 케인이라는 이름의 멀티 오퍼레이터로 나온다는 거만 알고

보통 이렇게 에필로그에 빌런 보여주는 연출은 좀 유명한 캐릭들 나올따 써먹는 거 아니냐?

인트로에 나오는 얘가 케인이라고 그러던데

최소한 얘를 후반부 에필로그에 등장시켜서 반전을 주고 싶었으면

얘도 캠페인에서 뭔가 비중이 좀 있었어야 그래야 후반부에 사실은 판테온이였다 했을 때 헉 반전 ㄷㄷ 소리가 나오지

인트로 때만 나오는데다 대사도 한줄 없이 구석탱이에 어두컴컴하게 쳐박힌 찐따를 후반부에 존나 숨겨진 메인 악역처럼 연출해봐야

'헉 사실은 CIA 안에 판테온의 첩자가 또 있었잔아 너무나 놀라와!'가 아니라 '그래서 얘가 누군데 ㅅㅂ??;' 소리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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