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유저라서 옛날에 나온 콜옵 시리즈들만 열심히 하고 최신 시리즈들은 잘 안 하는데
그래도 사놓고서 안 하는 게 아쉬워서 콜드 워 좀비 모드를 처음 해 봄
근데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음 뭔 놈의 아이템들은 이렇게나 많은지 이런 거 설명해주는 장치도 없고 스토리는 또 나름대로 복잡해진 거 같아서 따라가기도 어렵고
예나 지금이나 좀비 모드 난이도가 높아서 어렵고 싱글 모드랑 다르게 직선형 구조가 아니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전체적으로 좀 진입 장벽이 생긴 거 같음
옛날 콜옵이 비해 한글화에 더빙까지 된 건 좋은데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어려워진 느낌임
초창기 좀비 모드들도 마찬가지로 따로 설명해주는 장치가 없었지만 그래도 컨텐츠가 적기 때문에 알아서 하다 보면 다 알게 되는 거라 진입 장벽은 낮았는데
최신 좀비 모드는 너무 어질어질함
애초에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단순한 맛에 하는 건데 개인적으론 좀 이질적임
걍 나중에 싱글 좀비 모드로 트레이너나 치트 쓰고 공략 보면서 1회씩만 클리어하고 만족해야겠음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렇게 진입 장벽 높은 거 굳이 들이박고 싶지 않아짐
월드앳워나 블옵1 시절 좀비 모드도 어렵긴 어려웠고 막 엄청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하면 재밌는 그 정돈 됐는데... 그 기억 가진 채로 콜드 워 좀비 하니깐 아예 딴 장르 좀비 게임하는 줄 알았음
콜드워 넘어오면서 캐주얼해진거임
나도 딱히 아무것도없는 월드앳워 좀비 좋아함 요즘도 켜서 하는중
ㅇㅇ사실 구작과 다르게 최신 좀비 시리즈처럼 뭔가 스토리 구성도 있고 클리어 시스템도 있는 그런 건 오히려 개인적으로 좋은데, 전체적으로 복잡해 진 게 넘 아쉬움.. 콜옵 싱글 모드나 아니면 레프드 4 데드처럼 쉽게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그런 거라면 좋을 텐데
정보) 트레이너, 치트는 밴사유 이다
나도 그거 때문에 쫄리긴 한데 일단 좀비 모드 트레이너 안내글이 있기도 하고 오프라인 모드도 있으니 그걸로 해보든지 해야지
어 오프라인 모드 조차도 온라인 서버 연결인 상태로 하는거니까 시도도 하지마라
내 컴퓨터 인터넷 끄고 오프라인 모드로 하면 되지 않음? 배틀넷은 안되나?
나도 마지막으로 해본 좀비가 블옵1때였는데 지금 블옵6 좀비 해보니까 걍 할만하던데
라운드 넘기고 팩어펀치 강화하고 음료수사먹고 여기서 추가된거라 해봤자 고블껌이랑 보스몹이랑 탈출말고 더 있나 뭐가 복잡하단지 모르겠네
블옵6 좀비 모드는 나도 안 해봐서 모르는데 일단 내가 한 건 콜드워 포세이큰 이거임 가장 처음에 있길래 첫 미션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 미션이라더만 그래서 좀 거 복잡하다곤 함
포세이큰 기준으로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시작하자마자부터 좀비들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몹시 당황스러움 그나마 좀비의 딜량이 낮아서 다행이긴 한데, 좀비들이 떨구는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뭘 먹었는지 저게 무슨 아이템들인지 확인할 틈도 없음
그 포세이큰 맵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일단 뚫린 곳으로 갔는데 무슨 부품 찾으라고 하는데 이거부터가 결국 일직선형 싱글 모드랑은 결이 다르지 지도에 표시되는 것도 아니니
그 맵에서 구매할 수 있는 무기들도 너무 구데기들임 그나마 기관총 먹었는데 50발로 비현실적인 너프라 그것도 빡침
전체적으로 초반부터 쉴새 없이 떼거지로 오는데 게임 내 콘텐츠는 많아서 정신이 없음. 좀비들 몰려오기 전에 몰려오는 걸 잠깐 멈출 수 있는 기능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구작 좀비도 이런 정지 기능이 없는 건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초중반부에선 좀비들 공격 속도도 적고 인원 수도 적어서 컨텐츠들 알아서 확인할 시간은 충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