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블옵6 후기 때 말한 것들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정리해 봄.
- 캠페인
• 걸프전 분량
트레일러나 개발자 코멘터리 보면 걸프전을 주요 키워드인 것처럼 강조했었음.
그래서 어느 정도 대규모의 걸프전 전투 미션이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거든.
블옵6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음.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걸프전은 정말 시대적 배경 수준이고 캠페인 대부분이 CIA 내부의 첩자와 판테온에 집중되어 있었음.
물론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미션도 몇 있었지만 이건 소규모 단위로만 진행되어 제대로 된 전쟁 느낌이 나진 않았고.
블랙 옵스 시리즈가 대규모 전쟁보단 첩보와 잠입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지향하기에 어느 정돈 이해하지만, 이게 걸프전과 어울리진 않는다고 생각함.
적어도 대규모 전투 미션 하나만이라도 넣어줬음 좋았을텐데...
• 엔딩
"출현"과 "분리 불안"까지 만족스러웠던 나도 블옵6의 엔딩은 정말 역대급으로 별로였음.
케이스와 해로우의 생사 여부나 케이스의 정체, 판테온의 이후 행적 등을 제대로 완결짓지 않고 끝내 대놓고 후속작 암시를 하는데, 캠페인 스토리는 해당 캠페인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봄.
당장 모부투만 하더라도 핫산 사건을 모두 정리한 다음 마카로프에 대한 떡밥 던지면서 후속작 암시하잖음.
제목에 "파트 1", "파트 2"가 붙어있는 영화들처럼, 이번 블옵6를 파트 1, 이후 나올 블옵7을 파트 2로 전개하려는 것 같은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이번 블옵6의 캠페인은 후속작의 완성도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함.
- 멀티플레이어
• 무기 레벨 업
우선 무기 레벨 업 속도가 너무 느림.
레벨 업 시스템이 무부투 이전으로 돌아간 듯 한데, 솔직히 느려도 너무 느리다.
물론 모부투, 모부삼처럼 렙업작이 후딱 끝나서 할 게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보단 좋지만, 특히 35렙 이후론 레벨이 죽을 듯이 안 올라감.
모부투, 모부삼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 속도의 1.5x~1.75x 정도로만 속도 올려도 충분할 듯.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뱅가드 때는 무기 만렙이 70 정도였는데 얘는 어케 한 거지?
그리고 하나 더, 무기 레벨 업하면서 새로 얻은 무기 부착물 표시 좀 해줬으면 좋겠음.
모부트~뱅가드 땐 신규 부착물이 뭔지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었고, 모부투~모부삼 때는 무기 레벨 업 진행도 보면서 신규 부착물이 뭔지 알 수 있었음.
그러나 이번 블옵6는 게임 끝난 후 점수 합산 표시? 그때 한 번 말고는 알려주질 않으니 일일이 부착물 하나하나 살펴가며 봐야 함.
• 배틀 패스
우선 가독성이 많이 떨어짐.
모부투 이전과 이후 배틀 패스 시스템을 합친 느낌인데, 그냥 둘 중 하나로만 갔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배틀 패스 보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부투~모부삼 시스템이 좋았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움.
배틀 패스 섹터 넘길 때마다 잔렉 걸리는 건 덤이고.
그러나 무엇보다 비호감인 점은 배틀 패스 구매 시 보상으로 지급되는 COD 포인트가 1,400에서 1,100으로 떨어진 거.
그전까진 무과금 유저도 배틀 패스로 COD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서 번들 하나 구매할 수 있었음.
근데 이젠 COD 포인트를 낸 그대로 돌려줄 뿐이라 무과금 유저에겐 배틀 패스가 메리트 없게 느껴짐.
이게 액티비전의 상술인가?
일단 크게 아쉬운 점은 이 정도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즐기는 중.
특히 좀비 너무 재밌고, 코어와 워존도 이후 패치로 상태 더 좋아질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사후 지원 잘 해주면 좋겠음.
콜드 워도 사후 지원 잘 해서 마지막엔 평가가 반전된 것처럼 이번 블옵6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는다.
- 캠페인
• 걸프전 분량
트레일러나 개발자 코멘터리 보면 걸프전을 주요 키워드인 것처럼 강조했었음.
그래서 어느 정도 대규모의 걸프전 전투 미션이 포함되어 있을 줄 알았거든.
블옵6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음.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걸프전은 정말 시대적 배경 수준이고 캠페인 대부분이 CIA 내부의 첩자와 판테온에 집중되어 있었음.
물론 이라크에서 진행되는 미션도 몇 있었지만 이건 소규모 단위로만 진행되어 제대로 된 전쟁 느낌이 나진 않았고.
블랙 옵스 시리즈가 대규모 전쟁보단 첩보와 잠입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지향하기에 어느 정돈 이해하지만, 이게 걸프전과 어울리진 않는다고 생각함.
적어도 대규모 전투 미션 하나만이라도 넣어줬음 좋았을텐데...
• 엔딩
"출현"과 "분리 불안"까지 만족스러웠던 나도 블옵6의 엔딩은 정말 역대급으로 별로였음.
케이스와 해로우의 생사 여부나 케이스의 정체, 판테온의 이후 행적 등을 제대로 완결짓지 않고 끝내 대놓고 후속작 암시를 하는데, 캠페인 스토리는 해당 캠페인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고 봄.
당장 모부투만 하더라도 핫산 사건을 모두 정리한 다음 마카로프에 대한 떡밥 던지면서 후속작 암시하잖음.
제목에 "파트 1", "파트 2"가 붙어있는 영화들처럼, 이번 블옵6를 파트 1, 이후 나올 블옵7을 파트 2로 전개하려는 것 같은데... 만약 이게 사실이면 이번 블옵6의 캠페인은 후속작의 완성도에 따라 평가가 갈릴 듯함.
- 멀티플레이어
• 무기 레벨 업
우선 무기 레벨 업 속도가 너무 느림.
레벨 업 시스템이 무부투 이전으로 돌아간 듯 한데, 솔직히 느려도 너무 느리다.
물론 모부투, 모부삼처럼 렙업작이 후딱 끝나서 할 게 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보단 좋지만, 특히 35렙 이후론 레벨이 죽을 듯이 안 올라감.
모부투, 모부삼 정도까진 아니고, 지금 속도의 1.5x~1.75x 정도로만 속도 올려도 충분할 듯.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뱅가드 때는 무기 만렙이 70 정도였는데 얘는 어케 한 거지?
그리고 하나 더, 무기 레벨 업하면서 새로 얻은 무기 부착물 표시 좀 해줬으면 좋겠음.
모부트~뱅가드 땐 신규 부착물이 뭔지 친절하게 표시되어 있었고, 모부투~모부삼 때는 무기 레벨 업 진행도 보면서 신규 부착물이 뭔지 알 수 있었음.
그러나 이번 블옵6는 게임 끝난 후 점수 합산 표시? 그때 한 번 말고는 알려주질 않으니 일일이 부착물 하나하나 살펴가며 봐야 함.
• 배틀 패스
우선 가독성이 많이 떨어짐.
모부투 이전과 이후 배틀 패스 시스템을 합친 느낌인데, 그냥 둘 중 하나로만 갔으면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음.
개인적으로 배틀 패스 보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모부투~모부삼 시스템이 좋았는데 이 부분은 좀 아쉬움.
배틀 패스 섹터 넘길 때마다 잔렉 걸리는 건 덤이고.
그러나 무엇보다 비호감인 점은 배틀 패스 구매 시 보상으로 지급되는 COD 포인트가 1,400에서 1,100으로 떨어진 거.
그전까진 무과금 유저도 배틀 패스로 COD 포인트 차곡차곡 모아서 번들 하나 구매할 수 있었음.
근데 이젠 COD 포인트를 낸 그대로 돌려줄 뿐이라 무과금 유저에겐 배틀 패스가 메리트 없게 느껴짐.
이게 액티비전의 상술인가?
일단 크게 아쉬운 점은 이 정도임.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 즐기는 중.
특히 좀비 너무 재밌고, 코어와 워존도 이후 패치로 상태 더 좋아질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사후 지원 잘 해주면 좋겠음.
콜드 워도 사후 지원 잘 해서 마지막엔 평가가 반전된 것처럼 이번 블옵6도 그렇게 해주리라 믿는다.
무기 경험치는 모부투~삼때로 돌아가야한다고 봄 워존 유입 유저들은 ㄹㅇ 뒤져나갈듯
서버랑 최적화
경험치 상시 두배 해야함 시발 ㅋㅋㅋ - dc App
지금 경치량만 보면 경험치 상시 네배 해야함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