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전에 PS3 시절에 킬존 2 라는 콘솔 독점 FPS가 하나 있음.

좁은 POV에 존나게 흔들려서 멀미유발겜이라는 안좋은 평가를 가진 게임인데

헤일로랑 콜옵 구작의 조작 생각하면서, 대충 스토리 깰려고 켜봤단말임.

근디 도저히 에임맞추기가 쉽지가 않음.

지옥같은 시점 이동속도(스틱 돌리고 0.3초 뒤에 움직임) 거의 전무하다 시피한 에임어시 때문에 조준이 안됨.

물론 이건 이 겜 자체의 병신같은 조작감 때문이기도 한데

개 똥꼬쇼로 지향사격 박으면서 게임 깨다보니까 너무 짜치는 거임.



그래서 모던 2 모던 3 고스트까지 멀티 한판씩 돌려봄

지금보다 덜하긴 한데 메커니즘은 똑같은 에임어시. 그냥 최근이랑 똑같음.

사실 얘네들 에임어시는 그냥 만들던 대로 만들어왔다는 생각이 팍 드는거임.

근데 이게 왜 지금까지 논란이 안됐는지 생각해보니

크플이 없던 시대였어서 그런것.


그냥 Pc끼리 콘솔끼리 매칭잡고 놀던시기니까

서로 간섭을 안해서 이야기가 없었던거 같음.



하이퍼 FPS 계열은 문제가 없는데

아무리 템포가 빨라도 콜옵이 결국 땅에서 알보병하는 겜이긴 하니까 크플간에 불쾌감이 그대로 있긴 한듯.



정상화를 위해선 코어와 워존에서 크플을 꺼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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