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워에게 훨씬 더 어울리는듯함.
애들러의 주장은 진실인가? => 거짓 : 애들러가 벨에게 하는 말은 벨을 속이고 이득을 얻으려는 행위이다
내가 기억하는 기억들과 정채성은 진실인가? => 거짓 : 내가 기억하는 베트남전은 그저 세뇌를 통해 주입된 가짜이다.
나랑 함께하는 사람들은 내 아군인가? => 거짓 : 나의 적대 진영 소속(미국,제1세계,자본주의)인 적군(CIA)들이다.
페르세우스가 만악의 근원인가? => 거짓 : 핵을 배치해서 명분을 제공한 것은 미국이다. 미국이 핵을 배치하지 않았다면, 그린라이트 작전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페르세우스는 사람 이름인가? => 거짓 : 페르세우스는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지, 페르세우스라고 알려진 사람은 그저 얼굴마담이자 페르세우스의 일원 중 하나일 뿐이다.
그런데, 막상 애들러가 벨에게 저지른 짓들이 나름 납득이 가는게, 그저 자신의 사리사욕이나 조국의 이익 때문에 벌이는 것이 아닌 수 많은 무고한 유럽인들을 지키기 위하여 선넘는 악행을 저지르는 그 선악의 모호함이 정말 맘에 들더라. 애들러의 유능한 능력과 그에 대비되는 폭력성과 악행, 그 동기가 그저 무고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점들이 모였기에 우리가 애들러를 구작의 우즈,메이슨에 버금가는 아이코닉한 캐릭터라고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네.
그런데, 왜 블옵6은 그런 다크히어로 스러운 모슺을 잘 보여주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하더라. 더군다나, 콜드워 때 있었던 페르세우스와 관련된 세뇌나 다른 부분들도 미회수 떡밥이 되어버린 부분도 안풀려서 되게 실망스럽다.
결론 : 콜드워 꼭 해라. 두 번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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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추워에서 Know your history 이거는 케이스랑 어울릴듯 케이스 과거가 워낙 베일에 가려져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