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존 1은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스터에그부터 안하고는 못배기는 맵 상호작용들이 되게 많았음
외국인들 마주치기만 해도 영어 울렁증 나오는 콜붕이들 강제로 러시아어 공부하게 만든 mp7 이스터 에그
공부를 포기한 사람들은 위에 소방서 가서 벙커 열어줄 용자들을 존중하며 버티기 드갔었음
엄마 아빠 전화번호보다 줄기차게 외웠던 60274513 벙커
그 외에도 짜잘하게 더 있었는데 저런데는 보통 초반에 다 죽고 굴라그 복귀하는 길에 돈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가긴 했음
브루엔 횃불 도안 + 저거넛 + 전문가 + 궤도 등 골구로 아낌없이 주던 지하철 이스터에그
방법이 꽤 까다로웠는데 익숙해지기만 하면 바로 시청 드가서 이스터에그 깨고 풀무장 해서 든든하게 나올 수 있었음
틀리면 가스실 오픈이라 자부 없으면 무조건 죽었고
지하철은 노선도 잘 못보면 도망치려다 되려 가스 안쪽으로 드가서 죽었고, 붉은 문은 랜덤이라 문 밑에 빛이 있니 없니 색깔이 더 진하니 뭐니 하며 럭키 언럭키 찍고 날아갔었음
귀찮아서 사진은 첨부 안했는데 워존 칼데라 때는 그 유명한 크람푸스, 지하철+벙커, 정공이나 확산으로 떄려잡던 무장트럭 등 맵에 각종 상호작용이 가능한 여러 장치들이 많았음.
워존2에 와서는 짭요새랑 블사 정도로 많이 축소되었지만 해당 장치들은 나중에 게임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좋든 싫든 선점하거나 피해가야 하는 등 전략적 요충지였고.
워존 3에 와서는 이 기믹이 부호의 아성과 리버스 아일랜드에만 적용 됬었음.
드릴 3개 모아 금고를 열고 전문가와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스터 에그, 성채 지하 금고를 뚫어 무장상자와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비밀의 방 등.
리버스는 핵미션 할떄 거의 반쯤 필수인 비밀방 스마트폰.
요게 끝임
지금하고 비교해도 꽤 만만찮게 게임 서버, ttk, 핵, 총기 밸런스 등의 여러 문제가 많았던 워존 1을 우리가 아직도 고평가 하는 이유에는 요거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함.
계속 게임에 탐구하고 집중할 수 있게 좋든 나쁘든 이것저것 넣어줘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음.
요거 외에도 더 있던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서 기억 잘 안나네.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면 한번 씩 적어주고 가라.
저때는 시즌마다 맵 변화하는거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ㄹㅇ
대가리 딸려서 브루엔은 못먹었었음
저거 걍 안해도 겜을 할 수는 있게해야되는데 자요블 아니면 무장자체를 못해서 망겜이였음
Pvp겜에 이스터에그 있을거면 그냥 카드키벙커 정도로 라이트해야지 저따위로 달달 외워야하는건 걍 뇌절임
넷코드 때문에 차로 치어도 핑차이 북미면 레그돌 효과 땻으면서 안죽음
스타디움 이니그마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