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 13분 10초부터 번들 스킨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난 번역글 올라오기전에 잭프랙 유튜브에서 먼저 봤는데 내가 이해한거랑은 많이 다르게 함축 해놨더라고
영상에 자동 생성된 영문 스크립트가 달려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자
이제 미학 부분으로 넘어가겠음 가만히 앉아서 콜옵 스킨이 내 하루를 좆망시킨다는 말을 하진 않을거임
왜냐면 그렇지 않거든 스킨은 멍청하고 유쾌할수 있음 그리고 그런 스킨이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고 특히 게임이 f2p 라면 개발사에 많은 도움이 됨
만약에 유니콘이나 니키 미나즈 이모지 트레이서팩 아니면 뭔지도 모를 스킨이 뛰어다닌다 해도 찐따마냥 징징거리진 않을거임
언제까지나 스킨이 룩딸에만 관여하고 흑로제마냥 ptw 만 아니면 된다는거임
나조차도 좆같이 생긴 인형 스킨 구매햇음
스킨 구매하는건 니 자유임 니 돈이니까
다만 콜옵이 예전엔 미학적 정체성이 있긴 했음 2천년대 초 게이머들이라면 특히 더 잘알거
대강 콜옵1~블옵1까지였던거로 말하겠음
그때는 쿨하고 철냄새나는 리얼스틱한 복장과 총이 있었음 물론 게임 플레이 자체는 아케이드틱 하지만 ㅇㅇ
켐페인은 빵빵터지는 봄바스틱한 액션이 있었음
그때는 비쥬얼, 맵, 총, 심지어 오디오 조차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이제는 그딴건 없음 콜오브듀티는 지금 정체성을 잃어버렸음
아트 스타일, 미학이 포트나이트 친척인거맹키로 게임에 섞였음
내 기억에 이 트렌드는 블옵2부터 시작한거 같음
이는 어워부터 엄청나게 발전하기 시작함
절정의 소액결제뽕맛을 느껴버린 액티는 더 정신나간 스킨들을 출시하기 시작함
콜창마냥 매년 콜옵을 플레이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새 타이틀이 나와서 혹은 베르단스크가 복각되서 복귀햇을때 이 정신나간 판타지-컬러풀한 스킨을 본다면
어쩌면 그들은 걍 겜을 안할수도 있음
왜냐면 이건 그들이 기억하는 콜옵 프랜차이즈가 아니기 때문임
나머지 내용은
1 리얼한 룩의 부재가 게임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가 중요한건데
나는 통계같은거 없어서 정확하게 얘긴 못하지만 적어도 고려할만하다고는 생각한다
2 진지한 분위기에 몰입하여 겜 하고 싶은 유저베이스도 꽤 많고 콜옵 스킨 ㅄ같다는 얘기는 한두번 나온 토픽이 아니다
3 둘다 만족시키는 방향은 스킨 on/off 넣어주는거 ㅇㅇ
은근슬쩍 스리슬쩍 밀퍼공정하길래 씀
확실히 밀퍼 언급이 있긴 하지만 스킨이 두서없고 좆같다는게 메인인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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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병신은
ㄹㅇ 블옵2 부터 그때도 저런 말 많이 했었긴 했지 그래서 나도 잠깐 배필3~4로 넘어갔었었다가 배5부터 븅신같고 모던1 성공으로 다시 왔지만 지금 게임 꼬라지 보면 싱글은 고스트 정도 내줘도 감사할판이라고 생각들 만큼 기대치가 낮아졌는데 아직도 저런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초심을 놓지 않아서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틀이라고 해야할지
잭프랙 본인음 컬러풀-판타지 스킨에 관대하지만 밀퍼 유저수도 적지 않으니 고려해볼만하다 라는 스탠스로 이해되는데 난
아니 개개인 입장으로써 말이야 저 유튜버 말고
잭프렉꺼 써온 놈인데 원문에서 '내 하루를 좆망시킨다는 말을 하진 않을거임' 이 부분을 잘못들은듯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해당 부분이 현재의 콜옵스킨을 전부 비판하는 쪽으로 이해했다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노 이런 지적은 환영입니다
그런다고 망해가는 게임이 되살아나냐ㅋㅋㅋ 현실부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