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시리즈 자주 접해왔긴 했지만 모부트는 지금봐도 존나 신기함
구작들은 맨날 복사 붙여넣기식이고
미래전으로 평가 연속으로 말아먹기만 해서 슬슬 질리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다음작부터는 엔진 갈아엎고 시리즈 리부트한다고 하길래 이새끼들이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음
그래서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트레일러에서 1차적으로 대박 터트리고
베타에서 2차적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반응 ㅈㄴ 좋길래 진짜 뭔가 싶었다
그리고 워존도 처음 나왔을 땐 배틀로얄이라 얼마 못가고 망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유저 수 폭증하고 가끔 피방에서도 워존하는 사람들 제법 보였었던게 좀 신기했음
일단 완성도가 미쳤지 ㅋㅋ
우선 전반적으로 모부트가 잘만들기도 했는데 유일한 경쟁작인 배필이 2024같은 핵 똥을 싸서 상대적으로 더 떴음
모부트는 그냥 블옵4까지 이어지던 물총 소리와 흐느적 모션을 개선해서 그렇지 근데 그 이후로 모부트를 개선하긴 커녕 악화시킬줄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