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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각자 취향이겠지만 이것 저것 써보다 보니 내가 내린 결론은 슬라이딩패드나 유리패드가 답인거 같다


흔히 브레이킹, 벨런스, 슬라이딩에 천패들과 유리패드 거의 둘중하나 선택인데

브레이킹이랑 벨런스 패드들은 습한 날씨에 늪지대마냥 뻑뻑해져서 감도가 일정하지 못해서 거슬리고


슬라이딩 천패드는 코팅된 경우가 많은데 표면이 코팅이 안된걸 추천하고 싶음

코팅이 된건 얼마 안써서 코팅이 벗겨지기시작하면 늪지대 되는거랑 크게 다를께 없고, 세척을 포기해야함 세척하면 코팅질감 이상해짐


슬라이딩패드나 유리패드로 한다해도 마우스 피트면적 모양에 따라 상하좌우 감도가 약간 다르고

이걸 최대한 동일하게 하려면 도트피트가 유용하긴 한데 마우스 바닥면이 천패드나 유리패드에 자꾸 긁어버려서 피트 붙이는게 마우스마다 상이하고 취향에 따라 또 달라서 이건 직접 써봐야할 꺼 같다


거친표면의 유리패드가 내 생각엔 가장 끝판왕인데 유리패드는 팔토시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은 한두개밖에 없는거 같다

줄줄이 얘기하면 다 바이럴취급할태니 따로 언급은 안했다만


결론은 표면 코팅이 안된 슬라이딩 천패드나 거친표면의 유리패드에 도트피트 조합이 가장 베스트라 생각한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