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도 얼티미스 리히토펜과 포세이큰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말버릇 모자속의 토끼 (상황을 벗어날 좋은 수)
그리고 아이가 삐뚤빠뚤하게 적어놓은 일기에는 미스터 픽스가 자신을 다크 에테르 속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는데
좀비 세계관에서 영혼의 여부는 매우 중요하고 마침 아이의 일기는 가장자리가 불에 탄것처럼 검게 그을려 있었음
그거랑 같이 나왔던게 아웃브레이크에서 얻을 수 있던 위버의 불쇼로 타버린 리히토펜의 아내와 아들의 정보였으니까
불에 타서 죽은 리히토펜의 아들 새뮤얼의 영혼은 지금 다크 에테르 속에 있고 미스터 픽스라는 토끼 형상을 한 존재의 보호를 받고 있다가 매우 괜찮은 떡밥으로 떠올랐는데
미스터 픽스나 아이에 대한 떡밥은 개나 줘버리고
뜬금없이 튀어나온 만능 센티널 아티팩트를 사용해서 아들이랑 아내의 복제품을 만들어버림
진짜 콜드워 부터는 좀비 스토리를 따라가는것도 다 부질 없는거 같음
스토리 진도는 좆만큼 나가는데 떡밥은 또 존나 뿌리고 그걸 죄다 레트콘 시키고 유기하고 디테일이 없음
아들이름이 새뮤얼인거면 노린건줄 알았는데 ㅠ - dc App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