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 유저라 그런지 다른 게임 해보면 패드 고수를 만났을 때 나랑 다르다고 느껴지는 포인트가 있음
근거리나 근중거리에서 무빙 밟는 스타일이라든가
에임어시 때문에 살짝 걸리면서 끌려가듯이 잡혔다가 다시 풀어지는 그 사이 그 찰나의 타이밍을 감각적으로 잘 잡는다는 거임
그래서 맞아보면 킬캠이 없는 게임인데도 그냥 벽이 느껴짐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기분이 됨
근데 콜옵은 에임어시가 너무 심각하게 강해서 상대해봐도 패드 고수 특유의 느낌이 잘 안 느껴짐
벽이 느껴지는 순간이 별로 없으니까 상대방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그런 감정도 안 듦
패드 유저인 나도 이런데 패드 안 쓰는 키마 유저들은 더 개빡칠 거 같음
게다가 에임어시가 워낙 강하다 보니까 좆버터 새끼들이 다른 패드 지원 게임보다 훨씬 날뛰기 좋은 환경이고
그런 새끼들이 아니면 하기가 힘든 극단적인 무빙 플레이가 보일 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음
특히 블랙옵스6에 와서는 그게 유난히 심하게 느껴졌음
난 패드 유저인데도 콜옵은 진짜 에임어시를 반드시 너프해야 된다고 생각함
다인큐 좆버터충 특유의 좆같은 각 봐주기 플레이에 당하다 보면 진짜 콜옵 접고 싶어짐
콜옵은 패드고수랑 패드좆밥이랑 차이가 없음
우리같이 겜창을 위한 어시가 아니라 그럼
경계선 지능 장애인, 애새끼 5마리 까고 3잡 뛰는 아빠 같은 게이들도 어떻게 킬 주워담으라고 만든게 콜옵 어시임
고수한테 벽이 안느껴진다고?.... 해외 유툽 보면 벽 ㅈㄴ 쎄게 느껴지던데
내가 이 의견 나올까봐 잘 안느껴진다고 썼음 에임어시가 너무 강하니까 다른 게임에 비해 잘 안느껴지는게 문제라는 거임
스타리그 보다가 롤보는 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