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작을 좋아하는 이유가 옛날이 그리워서라던지, 혹은 구작의 콘텐츠가 좋아서 등도 있지만,
콘텐츠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AAA급으로 뽑았는데 1년만 지나도 퇴물되는 게 개인적으로 아쉬워서도 있음
그니까 경우에 따라 명분을 만들어서 가끔씩 구작 망호 같은 게 열렸으면 좋겠음
예를 들어
올해가 2025년이다? 그럼 2025년이 배경인 블랙옵스2를 하자!
오늘이 12월 1일 남극의 날이다? 그럼 남극 맵이 멀티 맵으로 나왔던 블옵1에서 그 맵을 하자!
오늘이 6월 25일이다? 그럼 (2차) 한국전쟁이 배경으로 나온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하자!
지금 경주 APEC이 열린다? 그럼 구 모던워페어3 에서 신라 시멘트 한국 맵(파운데이션)을 하자!
영화 마다가스카 4가 개봉한다? 그럼 마다가스카르가 멀티 맵으로 나왔던 블옵4를 하자!
등등
마음 같아선 상금 걸고 망호 대회 열고 싶은데
돈은 괜찮은데 여는 방법이 번거롭고 참가자 수가 저조할 거 같네
돈이 괜찮다고? 콜붕이들한테 사주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