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는 2차대전물인데도 온갖 기이한 부착물을 덕지덕지 달 수 있어서
총카스의 극한을 달리는 게임이긴 한데
그럼에도 특히 더 아쉬운 부분이 있음
예를 들어, Stg44의 경우 시범적이긴 했지만 실제로 2차 대전 때 ZF4라는 망원조준경을 달아서 쓸 수 있었음
마찬가지로, Stg44 그 자체는 아니지만, 이전 모델인 Mkb42에서는 총검 장착이 가능했음
근데 막상 뱅가드에서 Stg44로 총검 장착과 ZF4를 장착하면 요렇게 됨
총검은 무슨 이상한 스파이크식 총검이 달려버리고, ZF4는 실제와는 다른 모습으로 장착됨은 물론 가늠쇠가 잘려버림
뱅가드에서 온갖 비현실적이고 괴상한 부착물들이 나오는 건 그렇다 쳐도, 그래도 실제로 현실에서 가능했던 조합 만큼은 그 모습 그대로 만들어줬으면 좋았을 텐데...
이 놈들은 온갖 이상한 부착물들을 만들 정성은 있고, 실제로 가능했던 부착물 조합은 제대로 만들 정성은 없었나 봄
고증은 몰라도 그냥 총기개조 개념 잘 없던시대란걸 감안해도 개족같이 생겨먹음 2차대전으로 세계가 망하니까 구 문명 유물중에 그나마 멀쩡한거 용접한 비주얼임
100식도 멀쩡히 40년식 배럴 있는데 정작 본총에는 없고 젤브스트라더에 달아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