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블옵2 나올 때 기억나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캠페인 내용 본격적인 공개 전까지는 그냥 ‘미국과 중국의 제2차 냉전’으로 스토리 배경만 공개되어서 

그냥 ‘아 미중패권경쟁이겠구나’ 했는데

막상 내용이 제대로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메인 빌런 라울 메넨데즈가 각광받기 시작했음 

난 개인적으로 처음에 ‘뭐여 메이슨 레즈노프 이런 캐릭터들이랑 관계 일절 없는 새로운 내용 시작인가 너무 실망인데’ 했다가 막상 해보니 뜻밖에 메이슨 일가랑 너무 연관 깊은 빌런이었어서 인상이 깊었음

그런데 이번에 블7 보면 

뭐 아직 캠페인 내용 공개된 건 아니고 아직 캠페인을 누구도 클리어해본 것도 아니지만

누가봐도 길드랑 케이건이 빌런인 걸 대놓고 보여주는 거 같아서 ‘이번 빌런은 어떤 놈이고 어떤 내용이 전개될까’ 하는 기대심이 일어나지 않아서 아쉬움 ㅇㅇ….

근데 막상 메인 스토리가 다르게(좋은 방향으로) 전개되어서 길드가 그냥 표면상으로만 악역이면 그것도 신선할 거 같음

물론 요즘 캠페인 개발력 생각하면 그것도 큰 기대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