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케이건의 비밀 생체실험실에 침입했을때

뇌에 딥스칩이 박혀있는 수많은 침팬치들과 오랑우탄들을 마주치는데

그동안 한번도 입을 열지 않던 50/50이 "우호우호우호호호홓" 거리면서 침팬지들과 오랑우탄들을 자유롭게 풀어주는거임

사실 50/50은 케이건의 생체 실험의 성공작중 하나로 인간과 유인원을 합성하려는 실험의 산물이였던거 (절반은 유인원 절반은 사람)

당황한 케이건은 황급히 유인원들을 조종하려 시도해보지만 이미 50/50을 무리의 알파로 인정한 유인원 군단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분노한 유인원들은 50/50의 명령을 따르며 케이건에게 달려들어 산채로 사지를 찢어버리는거임

나중에 다 끝나고 후일담으로 뜬금없이 선사시대를 보여주는데

4발로 기어다니던 원숭이 한마리가 길을 가다가 바위하나에 걸터앉고

블랙옵스 특유의 시그니쳐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딱 끝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