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환각세계 하는거랑 싱글 전용모드가 없음(멀티 강제) 에서 1차 실망
적들을 죄다 불릿스폰지로 만든것도 2차로 시망
원래 블랙옵스는 심리전과 첩보전이 적당한 밸런스를 이루면서
적당히 환각 섞으면서 세뇌로 날 조종하고 있구나 싶은 느낌을 기대하는데
걍 시작부터 끝까지 환각세계로 지랄을 해서
아 차라리 뇌절할거면 블식이 처럼 중간에 통수 치지 말고 이게 낫겠다는 생각이 듦
이생각 이후론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걍 쭉쭉 밀어버린듯
다하면 전처럼 5시간정도 안에 끝남
대신 이장면 만큼은 좋았음
블랙옵스 시리즈, 특히 블옵2를 해본 사람들은 다들 아빠메이슨이랑 아들메이슨이 만나서 얘기하는 장면을 한번쯤은 보고 싶었을텐데
이 부분 만큼은 그걸 충족시켜줬다 생각함
그리고 끝나고 바로 모부삼 좀비 같은거 시키는데 모부삼 좀비같은거임
이건 좀 할만할거 같음
이거 땜에 캠페인을 멀티강제로 낸거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평가론 스토리만 놓고보면 블식이나 블칠이나 캠패인은 같은 수준임
엔딩은 어떠냐 출근 이슈로 방금 껐는데
블옵1 오마쥬 넣긴햇는데 디펜스 + 피통돼지 보스전 시키고 워존 스토리 같은거 암시하는데 뽕도안차고 별로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