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배필 일퀘 할려다가
콜옵이 된다길래 부랴부랴 접속해서 출근전까지 달렸음
일단 싱글(? 코옵 스토리)는 하다가 내가 뭔가 뭔가 비슷한 게임이 생각이 나는데 뭔가 구린거 같으면서 할만하기도 하다가
아 이거 파크라이구나
파크라이 좋아하는 게임이긴 한데 굳이 콜옵으로?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시작부터 이세계 뿅- 하는거 보고 바로 껏음
일단 뭔가 많이 별로였기도 했고 출근전까지 멀티뽕을 뽑아보고 싶어서
코어는
일단 첫인상은 상쾌하다
라고 할수 있겠다.
본인짱 플스 패드유저라 에임어시 너프 조금 걱정하신 했는데
너프는 근접시 느껴지긴 했는데
(근접 붙었을때... 5m 이내? 에서 무지성으로 슴지 긁는게 안되더라고. 킬캠 보니까 허공을 휘두르는 조준점을 볼수가 있)
딱히 적응 못할 정도는 아니다 해서 불만은 없음
아침부터 샷건들고 점프질 하면서 학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벌써 레벨이 40넘은거 보니까 악귀들은 벌써 다 적응한듯
그래서 아마 키마 유저들은 패드유저하고 싸울때 너프된점을 체감하지 못할꺼야 아마
오히려 나는 조준경 안달았는데 2층 창문에서 빼꼼 내밀고 소총 긁는애 무지성으로 조준올렸더니 헤드샷 으로 킬한거 보고
또 키마유저들의 억까(?)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음
다들 레벨이 낮은편이고 적응하느라 실력의 편차가 크게 나는 게임이 없어서 매우재밌었고
베타 보다 빠릿해진 하이점프라던가 무브먼트가 맘에듬
슬라이딩이 조금 느려진거 같은데 맵구조가 슬라이딩으로 빼꼼빼꼼 보고 숨고 하는 구조가 아니라서 호불호가 좀 있을듯
맵 색감이 조금 차가운 느낌이고 알록달록 한게 별로 없어서 적색적이 편함.
일본맵 (이름 까먹음)도 색이 많이 들어가지만 화려한 느낌을 많이 죽여놔서 게임하기 편함 (대신 맵구조가 제일 병신 같았음)
sbmm이 줄어들고 로비가 유지되다 보니까 한게임 하고 상대방한테 개처럼 밀려도 몇명이상 방을 나가지 않으면 로비가 유지되서 또 학살당할 확률이 높음.
그런애들은 대부분 파티라 팀이 바뀌지도 않음
그래도 핑 괜찮은 로비라던가 뭔가 게임분위기 좋았던 방에 들어갔을때 또 같이 게임할수 있어서 좋더라
옛날 생각도 나고
암튼 첫인상의 코어는 정말 마음에 듬. 반차냈는데 빨리 집에가서 멀티하고 싶다
근디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상쾌함의 가장큰 이유는
그동안 배필6 하면서 태평양 스프레드로 고통받다가 간만에 팍팍 박히는거 보니까
넘 좋아서 그런거 같음
배식이 솔직히 처음 하고 한 3~4일은 재밋엇음. 근데 할수록 새 장난감이 안열리는데, 챌린지 보고 기가막혀서 갑자기 팍식어버림. 챌린지 완화했을땐 이미 내 관심이 식었고
나는 챌린지보다 부품언락이 제일 개같았음 그나마 요즘 농사방 생겨서 어떻게든 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고통이더라.
@ㅇㅇ(203.231) 아니 그 농사방도 시발 무슨 메342이플 작업장보다 더 지루해보임
건플은 배식이보다 훨씬 낫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