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칠이 발매 전 레이븐 소프트웨어 리드 프로듀서 : 데이비드 메이슨과 길드의 충돌은 단순한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과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의 차이임








실제로 블칠이 캠페인에서 나온 엠마 케이건 : 철학이고 미래에 대한 의견 차이고 지랄이고 그냥 단순하게 빼도 박도 못하는 심플하고 전형적인 악 맞음



- 캠페인 첫미션부터 스펙터 원 4인방 존나 자신있게 크레이들 가스 보관실에 가둬놓고 의기양양해 하면서 무슨 블옵1 드라고비치마냥 크레이들 임상실험 해 주겠다고 선언하더니, 데이비드랑 팀원들이 양자 컴퓨터 보관실에 미리 깔아둔 C4 기폭시키니까 시설 전체 흔들려서 가스 보관실도 충격으로 작살나서 그대로 크레이들 가스 격리실패 터지고(이거 때문에 아발론 공국 전체가 개판된 거) 존나 당황하면서 찌질대며 도망가는 모습이 첫 등장임


- 설정상 블옵 1 주역들이랑 접점은 커녕 2005년에 태어나서 블옵2 근미래 파트 때 메넨데즈가 깽판칠 때는 좆도 아무것도 없었던 일개 대졸자 그것도 갓 대학 졸업한 햇병아리(16살에 MIT 들어갔다고 했으니 2025년이면 졸업하고 딱 1년 지났을 시기)이라 아무것도 안한 년이 캠페인 내내 저렇게 그 메넨데즈 깽판 막아내느라 좆뺑이 친 데이비드더러 '니는 메이슨이라는 성씨 붙을 자격도 없음' 이러면서 보르쿠타 환각 보는 데이비드한테 알렉스 메이슨 흉내 내면서 데이비드더러 니는 내 아들될 자격도 없다느니 뭐니 이 지랄병 떠는데 블옵1 블옵2 다 해본 콜붕이 입장에선 존나 좆도 상관도 없는 년이 뒷조사로 책상에서 읽은 문서만 가지고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는 꼴이라 그저 웃지요 (데이비드도 보르쿠타 심상세계 돌아댕기면서 우리 아빠는 그딴 말 안한다고 흘려들음)


ㄹㅇ 이년이 캠페인 내내 직접하는 건 길드라는 빅테크 기업 CEO 자리 빨만 믿고 뒷짐지면서 무전 해킹이나 본인 육성으로 아가리 터는 게 행적의 대부분이었지 이년 자체가 뭐 메넨데즈나 해로우처럼 개인 전투력이 쩔었던 게 아님. 다시 보니까 해로우는 오히려 선녀였다 ㅋㅋ



- 후반부 최종미션에서도 스펙터 원 팀이 같이 너죽고 나죽자 배수의 진 칠 기세로 크레이들 생산하는 블랙하트 해저 시설 통째로 날려버릴 각오로 사보타주 하니까 캠페인 첫미션 때처럼 존나 당황하면서 무전 해킹으로 대놓고 '니네 진짜 미쳤냐? 시설이랑 같이 동반자살이라도 할 거임?' 이러면서 오또케 오또케 이 지랄 할땐 언제고 보스전 직전 들어가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허세부리면서 계속 씨알도 안 먹히는 가스라이팅 조지는데 '너도 니 아빠처럼 덩치만 큰 실패작임(알렉스 메이슨이 블옵 1~콜드워 때 세상 구했을 때는 난자조차도 아니었던 년이 하는 말이라 그저 웃지요)' '넌 그저 존나 큰 갑빠 쳐입고 어른 행세 하지만 속은 아직도 메넨데즈에게 붙잡힌 나약한 어린애임' 이 지랄 떰. 당연히 이 시점에선 데이비드한테도 개소리고 보는 콜붕이 입장에서도 개소리라 그냥 흘려들음















- 빌런으로써의 동기? 뭐 존나 대단한 사상이나 철학이 있는 거도 아님. 그냥 '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아발론의 하늘' 이게 끝임.

딥페이크 메넨데즈로 '3일 안에 세상 불태운다 하하' 이렇게 아가리 털어서 세상에 공포 심어넣고 지들이 만든 크레이들 풀어서 최소 수천만~최대 수억만 인구 조져놓고는 그 개판된 세상에 길드 상품 팔아먹는다는 진짜 찐 상놈(상인의 낮춤말) 발상. 이게 다였음


케이건 "니가 뭐 영웅이라도 된다고 생각함?" (객관적으로 봐도 마지막만 예상 못해서 조졌지 블옵2 내내 메넨데즈 막으려고 좆뺑이 친 영웅은 맞음. 정작 케이건(2005년생)은 그때 사회생활 제대로 시작하긴 커녕 이제 막 MIT 졸업한 풋내기 햇병아리라서 좆도 아무것도 한 거 없음)

"지금 이 세상은 이미 고통받고 있는 중임" (거기에 지가 크레이들 발싸로 더 고통에 빠트릴 예정이었음)

"니가 개인 감정 하나 때문에 메넨데즈 대가리에 방아쇠 땡길때 참 좋았겠다 그제잉? 니보다 더 나은 우리 길드는 진정한 질서랑 진정한 안전을 가져다 줄 수 있었음.(지들이 크레이들 발싸로 질서랑 안전 싹 다 조져놓고) 거 더 큰 대의(애초에 그냥 지들 상품 더 팔아먹겠다고 이 염병 떤 거라 대의고 지랄이고 다 개뻥임)를 위해서라면 희생 좀 나올 수도 있고 그런 거지."

"니가 한 거보다 내가 더 세상 낫게 할 수 있었다고! (돈 좀 벌자고 수천만~수억 인구를 크레이들 테러로 조지려고 했던 년이 하는 말)"


근데 케이건 이 병신같은 년은 그 단순한 동기로 벌이는 쌍놈 짓거리를 무슨 더 나은 선을 위한 희생이라느니 세상을 바꾸는 혁신이라느니 어쩌니 과대포장 오지게 하는 게 정말 전형적인 악덕기업 대가리 새끼답다고 밖에 할 말이 없었다



https://1-upgames.com/2025/08/06/first-look-at-emma-kagan-a-key-character-in-black-ops-7-played-by-kiernan-shipka/

First Look at Emma Kagan, a Key Character in Black Ops 7, Played by Kiernan ShipkaA New Look At The Villain?1-upgames.com

 




생각해 보니 발매 전 엠마 케이건 캐릭터 선행공개 이후 배우 인터뷰 기사가 뜬 게 있었는데 '엠마는 자기 자신을 악이라고 보지 않는다. 본인은 지금 세상이 무너지고 있고 자기 한 사람만이 그걸 고칠 수 있다고 믿는다' 라고 한 배우 본인 평가가 진짜 딱 맞았네




그리고 같은 기사에서 '메넨데즈나 페르세우스처럼 복수 혹은 이데올로기에 매몰된 빌런들과는 다르다' 라고 했는데 이거도 지금 보면 확실히 맞음.


메넨데즈나 페르세우스랑 가져다 댈 레벨조차도 아니였음. 그냥 CEO 자리에서 나오는 기업 경비부대&경비로봇&크레이들(심지어 크레이들은 따지고 보면 지들이 발명한 거도 아니고 남의 거) 빨만 믿고 깝죽대다가 피프티피프티의 진심 반반 펀치 쳐맞고 체포된 돈미새 범부(凡夫 말고 凡婦)였지 



케이건 얘는 블랙 옵스 빌런들한테 가져다 댈 게 아니라 아예 다른 회사 콜옵 빌런에 가져다 댈 수준임






못해도 대황가드의 프레징거 정도는 되어야 케이건이랑 비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