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그는 중반까지만 해봤고 각각 55라운드 철수로 3번씩 해봄

전체적으로 게임의 난이도는 블식이에 비해서 줄어들었우


"블식이도 겁쟁이의 쉼터 급이였는데 여기서 얼마나 더 쉬워지는거야 ㅅㅂ.."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건 좋은쪽으로 바뀐거임

블식이는 초중반 라운드는 팔이 하나 없는 콜붕이도 날먹할 정도로 난이도가 쉽지만 중후반부터 슈퍼 스프린터와 특수 좀비들이 마구 몰아치기 시작하면서 소위 말하는 피곤한 게임으로 변함

블식이 기준 40~55라운드부터 플레이어의 이속과 비슷한 속도로 달리는 좀비들이 대부분이고 가는 경로마다 무지성으로 끼어들며 갑바를 찢어버리는 좀비들때문에 내 컨트롤로 좀비들을 피해간다!! 라기보단 무지성 phd 슬라이더 스팸으로 아무튼 빠져나가겠지?가 주요 전략으로 변해버렸음

하지만 블칠이는 그러한 슈퍼 스프린터들을 거의다 제거했고(실제로 슈퍼 스프린터급 좀비가 55라운드 동안 안보였음)


특수 좀비도 2라운드에 한번꼴로 인당 한마리씩 튀어나오는 곰탱이 말고는 없음 블식이처럼 마구마구 튀어나오는 일은 없다는점 아주 칭찬해

금속을 쳐먹으로 튀어나오는 그렘린같은 특수좀비는 간간히 보이지만 진짜 위협이라기보단 방해요소 느낌


혹시나 싶어서 50라운드가 넘었을때 갑바를 아예 끼우지 않은 상태로 3~4라운드정도 진행을 해봤는데 게임 플레이를 하는데 지장이 없었음(물론 한대 쳐맞으니까 피가 100씩 훅 까였우)




새로나온 엘리트 몹인 곰탱이는 매우 합리적인 보스몹임

정직한 약점을 가지고 있고 플레이어가 약점에 공격을 집중하면 플레이어가 이득을 볼 수 있음

그대신 약점 부위를 제외하면 맷집이 강력하고 공격 한방한방이 강한점

종합했을때 선택과 집중을 요구하는 웰 밸런스한 몹임


아직 제대로 파악해볼려면 좀 많이 남았긴함 이스터에그+커스드 모드+추가 렐릭+신 어그먼트 등등 할게 너무 많음

허니문 페이즈가 가시기 전이라 너무 낙관이긴한데 블식이랑 비교했을때 적어도 첫 스타트를 굉장히 잘 끊었다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