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콜오브듀티는 한국에서 비주류 게임이라서 현실에선 거의 나 혼자만 했었음



근데 여기서 디코로 같이 게임하다 보면 실제 콜오브듀티 한국 유저를 직접 만나서 뭔가 반갑고, 또 가끔 나처럼 오래 전부터(구 모워123) 콜오브뷰티를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찡하더라



역시 그 시절에 한국에서 나만 콜옵을 한 게 아니였구나... 옛날 콜옵이 현역이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지만 그래도 그 때의 추억을 같이 한 사람을 보면 뭔가 찡함



특히 여러 명 만나는 디스코드 팟에서 다른 사람들이 옛날게임 얘기, 예컨대 배호성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해먹었다 라는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배필 유저는 아니지만 나름 굉장히 찡했음 나도 그말처럼 배호성이 오랫동안 현역이었다는 얘기 정도는 알곤 있었거든 애초에 배호성이라는 단어 자체도 되게 오랜만에 들었고



잠시마나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서 찡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