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한창 콜옵 순위같은 랭킹 떡 돌고 있을때는 항상 모부트가 1등에 고정이고 미래전들은 하나같이 개병신이라고 하길래 뭔가 싶었음

그래서 갤에 난 재밌게 했는데? 진짜 그정도냐라고 물어보니까 정작 미래전 콜옵을 실제로 해본 사람은 극소수였던거임

대체 뭐때문에 평가 순위가 그렇게 낮은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인워를 제외한 미래전들은 죄다 최다 판매량 순위권에 안착해있었고 블3은 아직까지도 판매량 1등을 지키고 있었음

그때부터 겜도 뿌려보고 몇명은 꾸준히 츄라이 하니까 자발적으로 구매해서 같이 해보니까 다들 재미있다고 하더라고

점점 실제로 미래전을 해봤던 사람들도 튀어나와서 너도나도 재밌었다고 의견이 나오고 그때부터 서서히 갤에서 미래전이 개병신이라는 이상한 여론이 사라졌던거 같음

그만큼 한국에서 콜옵에 대한 이상한 고정관념이 엄청 깊이 잡혀있던거 같음

실제로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해봤던 사람들이 모여야 나름 각각 게임에 대한 의견이 나오지 유튜브나 펨코나 그런곳은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의 의견이 계속 고여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