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성세대 분들 중에서 매체를 그저 매체로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음

당장 저 정치 렉카 유튜버가 올린 콜옵 음해하는 쇼츠랑 거기에 달린 댓글도 그렇고

비단 이번 모부사 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 관련 쇼츠나 영상에서도 댓글 보면

특히나 장르가 액션이나 조폭물, 일진물일 경우에는

"애들도 보는데 이런 폭력적인 것 좀 그만만들어라"

"깡패(혹은 일진)새끼들을 왤케 미화하냐"

"무슨 놈의 고삐리가 저렇게 잘 싸우냐 현실이면 걍 성인한테 쳐발린다"

"요즘 애들이 이런걸 보니까 자꾸 따라하고 안좋은 길로 빠지는거 아니냐"

이런 댓글이 겁나많음

말투보면 딱 봐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임

아니 씨발 조폭이나 일진새끼들이 사회악 쓰레기인거 누가 모름?

고삐리 일진이 날고 기어봤자 앵간하면 성인한테 완력으로 찌발리는거 누가 모르냐고

그냥 드라마고 영화니까 재미로 즐기는거고

애들이 보고 따라하는게 두려우면 못보게 막던가 교육을 시키던가 해야지

창작물 만드는 사람들을 보고 그런걸 만들지 마라 이지랄 하는게 맞나?

왤케 매체를 그저 매체로만 보는걸 못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게임일 뿐이고 콜옵 뿐만 아니라 수 많은 전쟁관련 게임, 영화, 드라마들 다 만들면 안됨 그 논리대로면

무슨 게임에서 한국전쟁 난거가지고 전쟁을 조장하니

이런걸로 청년들을 세뇌시키니

극우게임이니

이딴 소리하는거보면 진지하게 능지수준이 얼마나 멍청하면 저러나 싶음

저런 렉카채널이나 보면서 거기서 나오는 얘기는 필터링 없이 곧이곧대로 다 사실이라고 믿으면서 극우니 뭐니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요즘 애들은 맨날 쇼츠보고 릴스만 봐가지고 우리때보다 멍청하다

이지랄 하는게 존나게 코미디임

즈그들이 멍청하면 더 멍청했지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