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릭터들이 재밌고 정이 감. 입만 열어도 빵터지는 울티미스, 진지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프리미스, 유명 배우들 총출동하는 1회성 크루들 등. 

난 심지어 빅티스도 나름 매력있고 괜찮다고 생각함.


2. 퍼카콜라, 팩어펀치, 미스터리 박스, 원더 웨폰 등을 통해 매 게임마다 느끼는 성장의 재미.

그래서 개인적으로 월드앳워 좀비는 조금 아쉬움... 퍽이 부족하고 무기도 너무 약해서


3. 어려운 이스터에그 클리어시 느끼는 성취감.

게임 내 설명이 좀 더 자세했으면 어땠을까도 생각하지만, 그 부족한 설명 때문에 좀비 팬 커뮤니티가 엄청 발달한 것도 있어서 일장일단인듯.


4. 2차대전 추축국 비밀병기 + 냉전 음모론 + 포스트 아포칼립스 + 타임루프 판타지 + 크툴루 신화가 짬뽕처럼 뒤섞인 엉망진창 세계관이 의외로 맛있음

원래는 계획에 없던 스토리나 설정을 계속 덧붙이다 보니 좀 앞뒤가 안맞게 되는 부분도 있고 게임내 설명이 불친절한 건 아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