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그는 첫 출시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발견하기는 힘들지만 한번 공략법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매우 쉽게 진행할수 있는 식이라 마음에 드는듯
맵을 아는 만큼 플레이어에게 이점을 확실히 주는 맵이라는 점도 구작 맵들이 생각나게 하는 점들이 많은데
그중에 굳이 꼽자면 고양이 업글이나 사수트랩 업글 그리고 사무라이 라이노가 매우 훌륭한 시도였다 할수있음
이런 사이드 이스터에그들이 단순 일회성 보상이 아니라 한번 진행하면 게임 내내 플레이어에게 확실한 이득이라 하는 맛이 있고 맵의 볼륨을 더욱 풍부하게 해줌
이스터에그는 탐정이 되어서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는 추리극의 구조를 띄고 있는데 이게 다른맵들과 차별되는 경험인 동시에 맵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매게채가 되어서 텍스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음
덕분에 이스터에그랑 스토리의 융합을 블칠에서 가장 잘한건 개인적으로 코와쿠죠라 생각함
여기서 보스전은 웅장한 비주얼에 비해 상당히 맥이 빠질수도 있는데 헤비한 이스터에그를 먹고 헤비한 보스전까지 한다면 피로도가 너무 높아져서 이스터에그를 끝마치고 보스전은 시원시원하게 클리어하라는 느낌이였던거 같음
마지막으로 호였던 점음 원더웨폰이 강함
애쉬를 제외하고 아스트라와 정션의 원더웨폰들은 하나같이 원더웨폰이라 불리기도 애매한 쓰레기들이였고 토텐에서 원더웨폰은 나름 성능이 괜찮았지만 보스전때 실제로 보스에게 타격을 입힐수 없는 무기라 아쉬움을 줬는데
코와쿠죠의 네코맨서는 성능도 심플하게 강하면서 보스전때 메인 보스딜을 넣는 주무기로 활약을 해서 이게 이 맵을 대표하는 원더웨폰이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준듯
전체적으로 구작 느낌이 나게 할려고 열심히 고찰한 맵같고 연달아 고점을 갱신하면서 성장하는 좀비팀이 3년후 어떤 결과물을 낼수 있을까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맵이였음
톰케인 헌정 이스터에그는 진짜 상상했던 그대로 나왔는데 진짜 잘했음 지금도 플레이 할때마다 확인하는데 특히 아이들이 웃는 소리를 넣어둔게 누구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월급 인상을 받아야 함 ㄹㅇ
항상 과거의 기억들에 쫓기며 명예를 되찾고자 어두컴컴한 늪지를 해매던 타케오가 마침내 고향에 돌아와 안식을 취했다는게 정말 마음에 드는구나
창문에 디코이를 3개 던지시오
심지어 디코이 최대 2개 보유라 뮬킥쓰는거 아니면 제작대써야되서 ㄹㅇ 사악한 스텝임
약간 블러드오브데드 모스부호 스텝을 보는 느낌
망자의날에서 한 유언을 그대로 넣어준거? ㄹㅇ 감다살이네 - dc App
거기에 아이들이 웃는 소리까지 은은하게 넣어줘서 진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