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신념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작품에 녹아있는 창작자의 마인드에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를르슈의 복귀씬, 수싸움, 스완용과 카렌의 공동전선, C.C.의 소원해결, 나나리와 를르슈의 화해

이거말고도 걍 수많은장면들이 다 팬들이 바래왔던 장면들임


서사의 완성도도 중요하지...

근데 그건 능력의 문제라서 어쩔수 없는거다.

애초에 코기 본편도 병신같은지점 충분히 많았는데 애새끼때 본거라서 질질싸면서 봤던거고

그리고 관객들 만족시키기 제일 힘든게 서사임...이놈은 이거해달라 저놈은 저거해달라 누구 장단에 맞출수 없어

그러니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한거지. 실제로 관객평가도 좋은편임


우매한 소비자라고? 본인이 뭔가 창작물에있어서 정의라도 되는줄 아나본데

창작물의 소양은 소비자를 기쁘게 하는거다.

코드기어스라는 IP가 10년넘게 유지되어온 이유가 바로 소비자들 덕분인거니까


팬들이 바래왔던것들을 그대로 담아준것만으로도 부활의 를르슈는 소명을 다했다고 본다.

차기작 나오면 보든 안보든 블루레이를 구매하든 안하든 니 좆대로 하시고

좋다고 빠는애들 우매하다고 비하하면서 우월감에 젖어있는 모습 솔직히 꼴보기싫다.

니가 지적하는 문제점 여기 애들 모르는거 아니다. 혼자 똑똑한척하지마라.


10년간 등장인물들도, 팬들도 다 성장했는데 너만 성장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