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나
부활의 루루슈 제작 확정 발표 있기 전에 봤던 글이었음.
루루슈 생존설 사망설 분분할때, 루루슈 생존설 밀던 글에서 본거임.
당시 코드를 물려주는 것에는 절차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코드의 피부 접촉과, 기어스 숙주의 죽음이라고 설명했음.
그래서 츤데레 샤를쨩이 기어스 코드를 물려주려고 체통을 무너뜨리고 로켓포 발사하는 거라고.
실제로 루루슈의 코드는 목, 즉 샤를이 붙잡은 부위임.
난 되먹지 못한 부부라도 부정애가 남아있었단 해석이 좀 맘에 들었는데, 그럼 극장판에서도 사실은 루루슈 도와주려고 나타난 거 일수도 없을까.
샤를의 방해 어쩌구 하는건 c.c의 오해고, 방해하던건 그냥 시스템이 안정되지 않아서, 혹은 루루슈에 대한 증오 원한 가진 놈들이었던거였음 좋겠다.
그래도 명색에 애빈데 죽어서까지 들러 붙는단 설정은 너무 씁쓸해..
저 지경 되도록 와서 부성애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어쩌다가 어물쩡 코드 넘어갔다고 봐야지. 루루슈가 샤를 죽인셈 되니까 코드 계승하는 것도 가능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