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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했는가 생각보다 재미 없네
일단 죽은 놈들 예토전생 시킨 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극장판에서 유일하게 재미있는 부분이 를르슈 기억 되찾기 전까지...
이 뒤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 기대하면서 보는 재미 그것 밖에 없었음.
카렌이랑 상봉하고 달려들어서 안는 건 좋았는데 2기 끝에 그렇게 헤어지고나서 이게 끝?
심지어 파수탑 위에서 스자크랑 대화할 때 씨투랑 카렌 둘 다 아래에 있는데 씨투 얼굴만 클로즈업하고 카렌은 비춰주지도 않음.
나나리는 왜 맨날 납치됨? 시발 그놈의 나나리 타령 지겹지도 않나. 갈등 요소 만들 만한 게 그렇게 없나.
스자쿠는 뭘 잘했다고 만나자마자 한방 날리고 시작하는지 ㅅㅂ 오글거려서 못 보겠더라.
그리고 벗을 거면 다른 애를 벗기든가 이상한 듣보잡 년만 벗음.
한마디로 서비스 씬도 의미를 모르겠음.
예산도 없었는지 시원하게 한방 붙지도 않고. 전투씬도 별로 없고
마지막에 L.L.라고 불러달라 하고선 이어지는 내용이랑 엔딩롤에 나오는 씬을 영상으로 만드는 게 훨씬 재미있을 뻔했는데 이것도 예산 부족인가?
일단 이야기가 여기까지 온 이상 극장판 뒤에 이어지는 내용 나오는 건 씹 뇌절이다. 무슨 과거 되돌리는 건 개 막장급 스킬인데.
기어스도 기어스 나름이어야지 C의 존재인가 뭔가 하는 정도의 능력 아님?
이미 불사의 존재가 된 씨투와 엘투가 자기 이외의 누구에게 기어스를 부여하는 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뭔가 의미심장해 보이지만(시청자에게 하는 건가?)
씨투는 자기를 죽게 만들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계약했던 본 내용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한마디로 자기부정의 연속임... 본편을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실망의 연속이었다.
차라리 만화 중에 를르슈의 학원생활인가? 정확한 제목 기억이 안나는데 그거 애니로 만드는 게 훨씬 재미있을 듯
그냥 본작 애니나 재탕하러 간다 에휴 몇 달을 기다렸는데 ㅅㅂ
막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