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젤....


현재 초합집국에서 행정관을 맡고 있는 모양인데....


이 사람은 사실 착해졌다기보다 '제로에게 충성하는 기어스'가 걸려있는 상태임


극장판에서 보면 딱 드러남. 눈동자에 뻘건 테두리


기어스에 걸려있다는 증거임


이번 극장판은 '제로가 실종된' 사건이었기에 괜찮았지만


'제로가 죽어버리는 경우'(혹은 그렇게 자기가 믿어버린 경우)에는


기어스가 풀리고 다시 원래 성격으로 돌아가서


를루슈도 능가하는 지략으로 초합집국을 자기 수중에 넣고


황제에 등극할 가능성이 있음


특히 '제로가 무사하다면'이라는 대사에 저 뻘건 눈을 집어넣은 게 심상치 않음


'부활의 슈나이젤'이라는 부제로 극장판 하나 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