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기 볼때 존나 꼬꼬마였음

당시만 해도 섹스는 알아도 자위 개념까지도 몰랐다. 당근 책상 모서리에 비빌때도 뭔장면인지 알겠냐.

배 아픈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게 자위라는거야. 시발. 개 식겁함.

하도 쇼크 먹어서 얘만 나오면 무조건 꼴불견이고 불결하고 존나 변태같고 막 그렇게 결벽증처럼 히스테릭 부렸던 기억 남.

근데 이젠 픽쳐드라마에서 씹부녀자 오오라 내면서 오렌지랑 아냐 이야기 하면서 하앍대는거 보니까 그냥 픽 웃음 나오고 그런다. 

꼴리진 않은데 씹호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