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기한 노트 발견
2. 너도나도 어 이거 뭐임?
3. 사서 마셔보니 존맛탱

4. 다시 갤에 신기한 가향 나옴
5. 설레는 마음으로 샀는데 그라인딩 할때 짜파게티 요리사 됌 . 억지로 머릿속에 긍정적인 노트를 그려보지만 쉽지 않음
6. 곳간 한구석에 쳐박아 놓고 블렌딩으로 살려보려고 하나 쉽지 않음

7. 다시 갤에 신기한 가향 나옴
8. 반신 반의 아직 머릿속에 짜장노트가 남아있는것 같음
9. 누군가 이거 존맛탱임! 왜침

10. 짜장노트의 기억을 뒤로 한 채 커피 침팬치가 되어 다시 가향을 삼

- '못만든 가향'이 문제가 아니라 '잘 만든 가향'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