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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더워서 5일만 디게싱했는데 참된 선택이었음

향미가 겨울에 디게싱 2주 한것마냥 폭발적임

지게사는 예전 존맛탱 케라모가 떠오를정도로 향미가 폭발적임.
적포도, 체리, 장미가 오묘하게 섞여있음.
이 정도면 좀만 더 발전하면 오다코 파피초 두완초급으로 성장 가능할거같음.

케냐는 홀빈에서는 케냐 특유의 풋내가 나서 기대 하나도 안했는데 추출물에선 그런 향 하나도 없이 블랙베리의 향연임
어제까지만 해도 커콜 키에니를 수시로 마셨는데 매우 흡사한 느낌이 초중반에 들었음. 후반부는 좀 다름.
키에니처럼 묵직한 블랙베리 바디감으로 시작해서 희한하게 정확히 자몽이 아닌 레몬 산미로 끝남.

아무튼 둘다 향미가 5일차인 지금 절정이니 빨리 마시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