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배 송하기로 했는데 안와서

문자해도 씹고 전화해도 씹길래

오늘 아침에 전화했더니 웬일로 받음

 

수요일에 자기가 한번 전화했었다는데 내가 안받아서 못 받은거라고 내 문제라고함

그래서 모르는 번호에 업체 기사 번호도 아니지 않냐니까

자기가 원래 기사가 아니라 대신 하는 사람이라고 자기한테 문자라도 남기지 그랬냐 자기가 수백장 티켓을 일일이 어떻게 챙기냐고 짜증냄

 

그래서 어이없어서 분명히 문자 남겼다고 보시라고 보낸 문자 날짜랑 내용 읽어주면서 왜 월요일 아침부터 짜증내시냐고 짜증내지 말라니까

내가 자기를 짜증나게 만들고있대 ㅋㅋ...

 

배 송은 무조건 대면이라 찝찝해서 짜증나서 됐다고 업체에 항의하는데

배 송기사 바꾸려면 반송후 재발송이라 3-5일 걸리고

 

원래 배정된 기사 아니고 긴급 기사 맞대...

그래서 살다살다 배 송기사한테 배 송 문의했다가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취급은 처음 당한다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네...

 

가족이 대신 받아주기로했는데 무 료배 송도 아니고 우체국 등기보다 더 비싼돈내고 받는건데 이런 취급은 또 처음 당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