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나 페스티벌 별로 가본 적은 없지만
이 정도 규모나 퀄리티의 콘서트를 또 보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꽃가루 존내 뿌려대고 레이저빔 쓩쓩 쏴대고.. 워치 불빛도 색감 참 좋더라
콜플 원래 1집만 주로 듣고 최근 곡은 잘 모르는데
오히려 최근 곡이 공연에선 더 즐거웠음 반응도 더 좋아보였고
스탠딩이었는데 주변에 아무도 스파크 모르는 거 보니까 좀 섭섭하더라..
그리고 솔직히 떼창 별로 안했던 건 아쉽긴 함..
최근에 리버틴즈 내한 갔다왔는데 거기는 주변 사람들이 가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따라부르길래 아 찐팬이구나 느낌이 빡 왔는데
오늘은 다들 막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서 좀 아쉬웠음
픽스유 크리스 마틴이 직접 떼창 유도할때도 목소리 좀 작아서 놀랐음 앞으로 떼창으로 국뽕빨면 안될듯
전체적으로 즐겁게 보고 오긴 했는데 불살랐다의 느낌까진 아니었음.. 먼가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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