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구역 지정석에서 봤고
진짜 딱 대표곡들만 아는 뉴비임
콜플 막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번에 못보면 평생 못볼 것 같아서
왕복 8시간 운전해서 갔다옴
떼창 하고싶었는데 몇몇 곡들에서 가사가 기억이 안나더라 ㅠㅠ
그래도 픽스유는 기억나서 다행이었어
나 있던 구역은 다들 떼창도 잘하구 호응도 좋았어서
지정석인데 스탠딩 같은 지정석이었음
사이언티스트 때는 듣다가 눈물 나오더라 내가 콜플을 실물로 보다니 하면서...
비록 콜플 멤버들은 스크린으로 밖에 못봤지만
콘서트장 전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자이로밴드로 불 들어오는거 보는 재미도 좋았어
연출 개지리드라 ㄹㅇ feelslikeimfallinginlove 때는
3d 안경으로 보니까 하트 팡팡 터지는 거 개멋있었음
미친넘들이 폭죽에도 하트 보이게 해놨더라 ㅋㅋㅋㅋㅋ
돈이랑 시간 하나도 안아까웠음
맘같아선 한번 더 가고싶은데 체력 이슈랑
여자친구가 새벽에 운전하고 내려오는걸 많이 걱정해서 또는 못 갈 것 같아서 아쉬움
진짜진짜 재밌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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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거생했다 안전운전해
눈물을 흘렸다면 너도 혼모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