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콘만 보러갈 예정이라 기존 타 콘서트 경험담 토대로 알려줌)
1. 마치고 셔틀 타러갈 여유 있나?
- T셔틀은 무조건 탑승자가 다 와야 출발 가능함. 만일 탑승 못한 사람이 있으면 일단 계속 대기임. (간혹 중간에 사라져 버리는 사람들 있는데, 전화 계속 돌려서 타는지 아닌지 확인될 때 까지 최대한 기다림)
- 그리고 공연 늦어지면 늦어지는 만큼 출발 시간 자체가 늦어짐. 계속 기다려줌. 걱정 ㄴㄴ
2. 셔틀에 짐 보관 가능한가?
- 지방 왕복 셔틀은 가능함. (서울권은 왕복 안타봐서 모르겠음)
- 다만 기사님이 거부할 수도 있어서 물어는 보고 놓고 가는게 좋음.
- 귀중품은 웬만하면 그냥 집에 두고 와라... 문제 생기면 책임 못져줌 (T셔틀 예매 화면 주의사항에 있음.)
3. 셔틀 타러가는 거 길 못 찾으면 어떡함?
- 끝나고 나면 노란 조끼 입은 카카오 T셔틀 안내 요원들이 어디로 나가는지 소리지르면서 안내해 줄거임.
4. 화장실 어떡함?
- 지방 셔틀은 콘서트 끝나고 사람 덜 붐비는 화장실 얼른 다녀오는게 좋음. 아니면 휴게소까지는 참아야함. 피곤해서 자야되는데, 마려우면 못잠.
5. 공연장행 셔틀 탑승 늦을거 같은데 어떡하지?
- 역시 기다려줌. 근데, 좀 많이 민폐임. 연락 안돼서 1시간 기다리는 경우 있음.
6. 왕복 끊고 공연장행 편도만 이용 가능?
- 가능은 함. 차액 환불은 없는 거 알지? 그리고, 어쨌든 탑승자 명단에 있기 때문에, 셔틀 탈때나, 공연장에 내릴때 반드시 미리 왕복은 안탄다고 말해주면 좋음. 안 그럼 본인 때문에 확인하느라 그 버스 승객들 전부 못 움직임.
7. 셔틀 취소 당할 수도 있음.
- 가끔 사람 몰리면 정원 채우고 남는 사람 거절하는 경우 있음. (꼭 남는 사람 2~3명씩 있음)
- 아니면 사람 부족으로 셔틀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음.
- 그래서 대체할 교통편도 미리 예약해둬야함.
- 셔틀은 터지는걸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대체편까지 다 반드시 예약하고, 셔틀 안터지면 대체편을 예약 취소 혹은 환불처리 하면 됨. 특히 기차는 미리 해놔야 자리라도 구해볼 수 있음.
5번의 경우 출발 시간보다 많이 지연되면 그냥 출발할 수도 있음. 웬만하면 일찍 맞춰서 가라. 다른 사람들 빡치게 만들지 말고
ㄱㅅㄱㅅ - dc App
저기 그 저 이번에 징집된 버스기산데여, 지방왕복 개인 짐 버스 보관하면 안될거같은데요? 좌석 지정예매가 아니라서 밤에 출발할때 올때 탓던 그자리 그대로 탈수가 없을거에요.. 버스1대만 오는 소규모 콘서트가 아니라서 한 지방에서도 여러대가 올라 가거든요.. 자기가 탓던 버스 그대로 타고 집에 간다는 장담을 못합니다. 먼저 오는 인원(28명) 만차되면 바로바로 출발 시키는걸루 알아요.. 근데 짐 두고 내리시면 짐을 차밖으로 버릴수도없고.. 짐주인이 올때까지 먼저온 사람들 출발못하고 기다려야 해서..
그렇게 안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타고 다닐때 까지는 각 차량별로 기사가 배정되고, 출석부처럼 명단표가 나갔었어요. 해당 기사가 인원 체크 관리 다 하구요. 버스 2대 있는 곳도 그렇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확인해봐야 될거 같네요 일단 좌석은 아니고 버스는 지정되어서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왕복 끊어놓고 가는건 못타게 될 거 같은데 이럴때는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못간다고 사정 말씀드리면 되려나?
내가 왕복 끊어놓고 가는건 못타게 될 거 같은데 이럴때는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못간다고 사정 말씀드리면 되려나?
그러면 그냥 버스회사에 전화하면 기사한테 전달해 줄텐데, 그게 안되면 전화올때 받아서 사정 말씀드리고 가는거 못탄다고 하면 될듯
셔틀 d-5 15:00에 안터지면 확정인건가ㅠㅠㅠ 지방러라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