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월 18일이 생일이라 특별한 생일을 보내려 콜플 내한에 가기로 했음. 그리고 내인생 첫 콘서트였음

ㄹㅇ 생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름ㅋㅋ


자리찾느라 트와이스는 조금밖에 못봤는데 멀리서 봐도 이쁘더라 잠깐이었지만 급식때 생각나고 좋았음


대망의 공연 시작. 오프닝부터 소름돋아서 여기오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기억남는건 yellow, all my love, a sky full of the stars.  이 세개 말고도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던것 같음 viva la vida는 뭐 말할것도 없고ㅋㅋ 열심히 따라불렀음

sparks도 진짜 못잊을듯 최애곡이기도 해서


공연연출은 물론 마틴아재 무대매너까지 좋았음 라이브도 짱짱했고 멘트 재밌게 잘치셨던것 같음ㅋㅋ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재밌게 놀다갈수 있었음 

아쉬웠던건 인마플 에버글로우 안한거?


아 솔직히 말하면 중간중간에 눈물날뻔 했음 너무 황홀해서.. 엔딩할땐 너무 아쉽더라 집가기 싫을정도로ㅋㅋ


어쨌건 인생 첫 콘서트가 콜플이라 너무 다행인듯 함.. 무엇보다 생일에 못잊을 추억이 하나 생겨서 좋았음 생일선,물 제대로 받은 느낌이랄까ㅋㅋㅋㅋ 지금도 여운이 안사라짐..

나중에 떠올려봤을 때도 이번 콘서트는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음

생일날 처음 간 콘서트에서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 콜드플레이 분들께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