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탠딩 13000대였는데 걍 트와이스는 포기하고 대화역 프랭크버거 하나 먹고 7시반쯤 들어감.

우측 어디 중간쯤 서있었는데 걍 듬성듬성들 서있길래 대충 좀 비집고 들어가서 혼자 열심히 독학한 가사 싹 따라부르면서 주부 가요열창 하다가 옴. (본인 남자임)

뒤에 있던 젊은 남성 전우들이 열심히 노래 불러대서 그 앞에서 띠바 40대의 투혼 보여줄께! 이런 마음가짐으로 오지게 뛰면서 놀았다.

너무 뛰어서 무릎이 좀 시리다...하..

근데 앞에서 키 디지게 큰 남성 전우가  폰 들고 계속 찍는데 손목 케이블타이로 묶고 싶더라.. 


여튼 갈까말까 고민한다면 꼭 가시오  젊은이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