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금요일 스탠딩 뒷쪽이었는데 ㄹㅇ 혼자 공연내내 쉬지 않고 계속 폴짝폴짝 뛰면서 소리지르고 진짜 재밌게 놀던 사람있었음ㅋㅋ


공연 처음에는 그래도 주변사람들 어느정도 눈치 보면서 뛰는 둥 마는 둥 했었는데 그 사람은 아랑곳 않고 계속 잘 즐기면서 분위기 잘 띄어주니깐


슬슬 주변에 다른 혼자온 사람들도 눈치안보고 같이 미친듯이 신나게 뛰어놀기 시작하면서 그게 전체적인 호응으로 번지더라


덕분에 나도 남 신경안쓰고 정신줄 놓고 미친놈마냥 뛰어 제꼈음 ㅋㅋ


금콘 호응 좋았던게 그런것도 한몫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