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콘 플로리스 700번대였는데, 30분정도 남기고 숨막혀서 나가신다는 분 시큐리티 도와서 길 터주고 펜스 넘는거 도와주다가 폰 떨어뜨려서 마지막 30분을 못즐김…결국 공연 다 끝나고 펜스 너머에서 발견되서 찾긴 찾았는데, 이게 너무 아쉬웠어
얘기만들어도 아쉽네
그냥 난 이번공연에 한해서는 운이 없었나봐
으 생각만해도 무서운 상황
그 전까진 앞에 키큰 중국인 있던거 빼면 진짜 마냥 행복했는데…
ㅋㅋ 나이트메어노
진짜 폰 안보이는 순간 패닉와서 그 뒤로는 픽스유밖에 기억 안남
그래도 좋은 일 했으니 복 받을겨
라고하기엔 실수로 수수료도 4만 원 더 내서 포스터도 포기하기도 했고 아 그냥 진짜 좋은일아 생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