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알아?

스타디움 복도에서 스쳤던 그 여성분,

이번 주에도 또 마주칠지도.


혹시 알아?

그 분도 내가 올까봐 예매했을지도.


묻고 더블로 가자.

운명은, 두 번 정도는 확인해도 되는 거니까.


콜플 플레이리스트 들으며 

감성터지는 일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