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콘서트때 

내 삶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과

그래도 잘 견뎌왔다는 뿌듯함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축원을 받은 느낌이 들어


고맙고 행복하긴 했는데

이게 그냥 내 감정에 취해서 그런건지

정말 콜드플레이 음악과 연출이 좋았고 행복을 줘서 그런지 모르겠어


막콘때는 그때 토요일때 느낀 감정을 빼고

그냥 즐기러 다시 가보려고


혹시나 나같은 마음으로 막콘 다시 오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