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석 3층이었는데도 8시 다가오니 가슴 두근거리고

AHFOD-Yellow-ETIAWF-The Scientist 까지 미친듯 앉아서 발광..

그리고 저때는 내일이 있었어서. 오늘이 가도 내일 한번 더 있다,

라는 생각에 정신놓고 걱정없이 놀았는데

막날 스탠딩 가서는 아 이게 마지막이냐.. 아 시간 왜 이렇게 빨리가지

벌써 In my place야.. 이런 생각에 첫날만큼 집중을 못해서 끝나고 너무 후회스러웠다.

첫날, 그중에서도 초반 20분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