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때 플로리스 100번대로 갔다가 귀갓길에 막콘 지정석이었던 거 스탠딩으로 바꾸고 지정석에서도 보고 싶어서 오늘 것도 예매함
비 온다캐서 걱정했는데 딱 개가지고 기분 좋았음
킨텍스로 가서 셔틀 탔는데 줄 길어서 놀랐음
갤보니까 로제 나온다고 해서 갑자기 개 행복해짐 ㅋㅋ
6시 40분 넘어서 경기장 도착했는데 티켓 수령하는데 줄 꽤 길어서 트와이스 놓칠까봐 좀 쫄림
입장 중에 트와이스 공연 시작함
내 앞에서 가방검사하는데 먹을 거 다 압수당함 ㅋㅋㅋ 먹을 거 꼭 주머니에 넣어놓으셈 절대 안 걸림
트와이스 신나게 구경하고 공연 시작하는데 나는 첫곡부터 인나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 일어나서 못 일어남
비바라비다 때 1빠로 일어나니까 다같이 일어남 ㅋㅋ
첫 콘 때는 사진 아예 안 찍고 펜스잡고 노래 지르면서 방방 뛰느라 영상이나 자일로, 레이저 이런 거 제대로 못 즐겼는데
오늘은 눈에 잘 담고가고 싶어서 구경 잘 하고 사진 좀 찍고 여유롭게 즐기다 왔다. 진짜 너무 좋았다
시제석이라 좀 떼창 없고 분위기 약간 아쉬웠음. 나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 열심히 불렀다;;+그리고 불꽃놀이 못 보는 게 제일 큼!!
콘서트 중간에 아파트, 지디 파워 살짝씩 부름 ㅋㅋ
사이언티스트 끝나고 자기소개할 때 태양 성대모사하는 거 진짜 컬쳐쇼크였음 오늘 제일 충격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로제 송북때도 안나오고 마지막까지 안 나와서 안 나오나 했는데
굿필링 타이밍에 갑자기 나와서 개 좋았음 ㅋㅋㅋ 두 번 해서 더 좋았음 ㅋㅋㅋㅋㅋ 로제 제대로 안 보여서 아쉽긴 했지만 ㅋㅋ
토요일에 진 못 본 거 살짝 아쉬웠는데 로제 봐서 오히려 좋았음ㅋㅋ
근데 굿필링스 안 할 줄은 몰랐는데 바로 필스라익 나와서 약간 당황함;;
끝나고 바로 튀어나와서 경기장 밖에서 핸드폰 보니까 10시 5분이더라 오늘 좀 일찍 끝난 듯
나와서 쭉쭉 뛰어서 대화역 들어가니까 10시 13분 정도 됐음. 첫 콘때 여운 즐기면서 나간 탓에 지하철 11시 반엔가 탔는데 그 시간에 집 도착해버림;;;
대화역 귀가 추천 경로다 참고해라 2, 1번 출구 애용 바람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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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3회차 참석 정도면 딱 좋은 거 같음
1. 무대 바로 앞에서 아티스트 구경
2. 지정석에서 편하게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감상
3. 스탠딩 뒷자리에서 눈치 1도 안 보고 자유롭게 뛰어놀기
물론 더 가도 좋겠지만
막콘 하나 남았는데 진짜 끝까지 다 즐기고 와야겠다 ㅋㅋ 아직 하루 남아서 행복하다!!!
ㄹㅇ여러분 충격적이었음 발음이 은근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