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콘 때는 첫콘+첫관람의 설렘이 있었고

어제는 날씨도 걱정이었고

텅텅콘 텅텅콘 그러길래 호응도 별로일려나 했는데

다행히 공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비도 그치고

덕분에 날씨도 선선하고

사람들도 가득 들어차서

첫콘 보다도 호응 더 좋았던 거 같음

깜짝 게스트도 놀랐고

스탠딩에서 제대로 즐기고 나니 후련하다...

무엇보다 어제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본게 가장 좋았다 헿

남은 두 번의 공연 가는 사람들도

다 재밌게 즐겼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