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 갤질을 하진 않지만 정보찾아볼 때 키워드+디시 검색해서 가끔 이용하는 사람임.


콜플 공연 기다리면서 여기 콜플 마이너 갤러리 자주 들어와서


다른 붕이들 후기 많이 찾아보기도 하고 너무 재밌게 읽었음.


붕신같은 질문을 해도 친절히 답해주는 콜붕이들에게 고마워서 나도 남은 콘 가는 콜붕이들을 위해 아주 상세하고 tmi 가득한 긴 후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음.


나처럼 긴 글 좋아하는 콜붕이는 꼼꼼하게 읽어서 원하는 정보 얻어가고, 긴 글 싫어하는 콜붕이를 위해서 아래에 요약도 달아놨으니 입맛에 맞게 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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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7분 올공에 도착함. 신발 안젖게 신발방수커버 야무지게 써줌 ㅋㅋ 좀 창피하긴 했는데 덕분에 신발 아주 조금만 젖어서 쾌적하게 하루를 보냈음.


신발 방수커버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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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빗소리에 묻힌건지 리허설 소리는 안들렸음.


포스터 보니까 개 설레고 ㅋㅋㅋㅋ 와 내가 드디어 왔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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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앞에서 사람들이 사진 엄청 찍던데


나도 이따 찍어야지 하면서 까먹음.. 금욜 콘 때는 꼭 찍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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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화욜 취켓팅해서 겨우 성공한지라 현장수령줄로 바로 감. 늦게 받는다고 티켓이 어디가는것도 아닌데 뭔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 호다닥 감ㅋㅋ


12시 56분쯤 줄 서서 13시 5~7분쯤 티켓 수령함. 이때 대기줄 약 4줄정도였음. 이름별로 수령하는곳이 나눠져 있어 회전율은 빠른듯.


인도햄이 경량패딩조끼 입고 비 다 맞으면서 서있던데 이따가 스탠딩 같이 안서길 속으로 빌었음.. 개 젖은 냄새 날 것 같아서..


대기줄은 아쉽게 찍은 사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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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md사러갔음. 후다다닥 가서 대기 별로 없이 바로 입장함.


13시 5분쯤 티켓수령하고 바로 가서 찍은 사진인데 13시 11분에 찍었다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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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계산하는 곳이 대략 30군데나 되어서 대기는 없었음. 늦은 시간엔 이마저도 줄 섰을 수도 있겠당


사람들 모여있는곳이 실물 티셔츠 보면서 사이즈 확인하고 고르는 곳이고 천막에 포스기 있는곳이 계산해주는 곳. 흰색 포스기 없는 곳이 영수증 가져가서 물품으로 교환하는 존임.


이시간에 5번 티셔츠 제외 다 수량 있었음. 라디오티도 전 사이즈 있었음!


간김에 못 온 사람들도 사다주면 좋겠다 싶어 대리구1매 몇개 받아서 사줬는데(경기남부 살아서 수고비는 물론 받음 왕복 5시간 거리임)


한사람이 티셔츠랑 판초 부탁했는데 티셔츠는 품절이라 판초만 삼.


혹시 다른 티셔츠 필요하시냐. 일단 판초만 샀다니깐 판초는 늦게가도 살 수 있다고 필요없다고 안산다는거임 ㅋㅋㅋㅋ 


자기가 언제 사달랬냐고 자긴 일괄 구1매만 할거라고 묻지도 않고 내가 맘대로 샀다는 식으로 나오길래 답없다 생각함


예약금 안받은 내 실수지 뭐..


여튼 인류애가 박살났지만 공연 모토가 love라는 마틴 햄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밥이나 먹으러 가기로 함.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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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0분쯤 근처 밥집 들어가서 아무거나 대충 먹고 카페에서 화장도 하고 폰 충전도 하면서 시간 때우려 했는데 주변 카페에 자리가 하나도 없는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멀리 있는 카페 들어가서 자리잡음 ㅎ 이때가 2시 반정도였는데 이마저도 한두자리밖에 안남아있었음.


근데 그 카페마저도 나중되니까 사람들 엄청 들어오고 자리 없어서 나가고 그러더라


주변 카페 가려면 점심 이전부터 죽치고 있거나 나처럼 외곽으로 많이 빠지는거 추천함~


카페에 있으면서 화장도 하고~ 발목 테이핑도 하고~ 스포츠양말로 갈아신고~ 하면서 시간 때움ㅋㅋ


그러다 밖을 보니 사람들이 우산 접고 걷고 있는거야


3시반쯤부터 비 그친듯ㅋㅋ


욧시 하면서 신발 방수커버 고이 넣어놓고 사온 우비 안써서 개이득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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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기다리다가 4시반이 되니까 일찍 갈까 아님 늦게갈까 내적갈등 오지게 함.


갤에도 글 많이 싸질렀음. 2만번대면 몇시에 가야하냐고(내 번호는 1만 5천번대였음)


결론은 일찍 가셈~


그래야지 게1스트 공연 볼 수 있음ㅋㅋㅋ


4시 40분에 부랴부랴 짐 다 챙겨서 올공으로 달려감(5시까지 줄 마감이라)

다행히 5시 전에 도착해서 짐 후다닥 맡기고 줄 섰는데 앞뒤로 커플에 왼쪽은 멕시코인 오른쪽은 중국인이어서 나 정말 외로웠다...


폰도 안터지고 그래서 걍 가사 나 열심히 보고 있었음 ㅎㅎ..


대기 서있다가 나처럼 혼자온 사람 만나서 친해지는 망상하면서 걍 폰보면서 혼자 노래 흥얼흥얼 부름 ㅋㅋ.


혼자가는 사람 많은거 아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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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8시 04분에 찍은 사진인데 1만번대 이하는 이미 이시간에 다 입장완료한거임!


그동안 입장시간으로 욕 엄청 먹더니 빠릿빠릿해졌구나 하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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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08분에 공연장 입성~~~ 엘리아나 열심히 노래부르고 있고 사람들은 의외로 많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앞쪽에 다 가있느라 비어보이는거였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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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은 자리는 여기! 앞으로 잘 잡았다 생각했는데 쉬발 오산이었음 앞에 참깨들 폰으로 시종일관 찍고있고 믿었던 간코쿠진들도 민나 폰으로만 찍고있어서 나중에 뒤로 빠짐


여튼 엘리아나 노래 하나도 모르고 첨보는데 무대 장악력 가창력 등등 걍 미쳤더라


02년생이던데.. 너무 대단하고


피아노 반주하는사람이 자기 오빠라던데 다정히 앉아서 노래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


앞으로 종종 노래 찾아들을 것 같아


백댄서 언니들도 장난 없더라


노브라에 살짝 흠칫했지만 문화가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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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젊은.. 처자가.. 노래도.. 잘허고.. 춤도.. 잘허고.. 가무에.. 능한.. 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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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공연 끝나고 20분 정도 대기하는데 이때도 너무 뻘쭘해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오른쪽엔 여친 가드하는 백팩맨 남자가 있고(스탠딩에 백팩 왜 매고 와?)


왼쪽 뒤, 바로 뒤, 오른쪽 뒤 다 친구끼리 와서 하하호호 떠들고 있고


앞에는 여자참깨 두명이 중국어로 뭐라뭐라 떠들고


이 공간에서 나만이 철저히 혼자였음..


폰도 안되고 그냥 또 가사집 보면서 시간 보냄^^ㅋ


솔콘 좋긴 한데 이렇게 중간중간 대기시간이 있는 공연이다보니까 이 시간이 참 외롭고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시간은 너무 안가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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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T와이스가 옴!!!!!!!!!!!!


처음에 부른 노래는 처음 듣는 노래라 얼탔는데


뒤에 나온 TT, Fancy, Alcohol free, What is love, Cheer up 등등 진짜 ㅋㅋㅋㅋㅋ 다 따라부름


나 가사 다 알고있더라고? T와이스 살면서 평생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보니까 너무 반가웠음


비록 자리가 멀기도 하고 핸드폰들 때문에 얼굴은 잘 못봤지만


쯔위랑 채영 얼굴 진짜 개작더라


쯔위 맨트치는데 뒤에 있는 남자분에 '쯔위 한국말 참 안늘어..'


이래서 빵터짐ㅋㅋㅋ 아직도 한국말 어눌한게 신기하긴 하더라


여튼 콜플 햄들 오기도 전부터 T와이스 노래 다 따라부르느라 목이 한번 나감(이미 목감기 기운 있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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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했던 T와이스 공연이 끝나고 또다시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찾아옴 ㅎ

이미 목은 나갔지 다리랑 허리는 아프지 ㅋㅋㅋㅋ 너무 힘들더라 ㅋㅋㅋㅋ


근데 후회안함.. T와이스 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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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전광판 예쁘게 찍어주고


8시가 되니 바로 공연 시작했음...


이때 기억 너무 혼미함 사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설마설마 콜플을 실제로 보게 될 날이 올지도 몰랐고


몇날며칠 노래 들으면서 예습했는데 그 곡들을 라이브로 듣는다는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울컥했음 진짜로 


Higher Power, Advanture of Lifetime, Paradise 같이 열창하고 나니까 Paradise 후렴부분에서 땀범벅에 목이 아예 나가버린걸 느껴버림..


그래도 힘내서 The scientist 열창함! 1절은 완벽 암기했는데 2절은 좀 웅얼거리게 되더라 ㅎ

마틴햄이 호응유도하는데 주변사람들이 박자 잘 못맞추고 잘 못불러서 나 혼자 개열심히 부름


그리고 viva da vida 나오는데 이쯤되니까 폰들이 시야를 다 가려서 무대 하나도 안보이고 목이 나가니까 힘들더라구


뒤에 있는 남자분이 엄청 크게 떼창해주셔서 너무 신났는데 내 목소리가 묻히니까 난 더 크게 소리지르게 되고 그래서 목이 더 빨리 나가버린듯ㅋㅋㅋ


무대도 안보이겠다 참깨들 폰때문에 짜증도 나겠다 아무래도 걍 뒤로 빠져서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Hymn for the Weekend때 뒤로 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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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군데 돌아다니면서 혼자 붕방붕방 함


뒤로 빠지자마자 맥주 두잔 사서 한잔 바로 원샷 때려버림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한잔 들고 뒤에서 혼자 들썩들썩하면서 들음


앞에서는 개더워서 땀범벅이었는데 뒤로 빠지니까 엄청 쌀쌀하더라


그러다 Yellow 나오는데 진짜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거임ㅋㅋㅋㅋ 난 fix you는 무조건 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yellow에서 울줄은 몰랐음


고개 들으면서 울음 참다가 걍 따라부르면서 펑펑 욺ㅋㅋㅋ 날씨는 추웠지만 yellow 가사가 너무 따뜻했음


나머지 노래도 혼자 즐겁게 듣다가 WE PRAY 나올 때 맥주 한잔 더 사옴


그렇게 노래 또 즐기면서 듣는데 My Universe 영상 나오는데 왤케 웃김...


뭔가.. 뭔가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앞에서 좀 보고싶어서 기웃기웃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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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인이 다 뚫려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앞으로 갔는데 통로 바로 옆 공간에 들어가서 운좋게 가까이에서 직관함!


꾸역꾸역 비집고 들어간게 아니라 진짜 다 뚫려있었음.


테이프로 들어가지 말라 표시해놓은 곳이라 가드님이 나가라하면 바로 나갈 생각이었는데 펜스 잡아도 암말 안하셔서 그냥 안심하고 공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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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도 가까이에서 직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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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게 드럼스틱 건내주러가는 OPPA도 가까이에서 직관함


(한 팬이 OPPA I wanna your drumstick이라 적은 피켓 들고 있는게 카메라에 잡혀서 손수 드럼스틱 건내주러 가는거임ㅋㅋㅋ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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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햄 등짝도 봐주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Fix you 드디어 나오는데 분위기가 달궈져서 그런지 슬픈 분위기는 아니라 눈물 안나옴ㅋㅋㅋ


마틴햄 공연 내내 뛰어다니는 체력 정말 대단하다 느낌


그러다 급 로 등장!!!! 미쳤음.. 블핑도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될줄 꿈에도 몰랐음


체구는 정말 작은데 에너지가 대단하더라


괜히 월클이 아니란걸 느꼈음


아글고 ㅋㅋㅋ 이때 카메라맨이 내 앞에 와서 나 찍길래 카메라 앞에서 아파트 개 열참함ㅋㅋㅋㅋㅋ


15초~20초가량 나만 진짜 길게 찍고갔는데 혹시 VOD에 나 나올수도 있는거야? 아는 사람 제발 답변 좀




그리고 나머지 곡 듣는데 feels like i'm falling in love 이거 진짜 사랑이 충만해지는 곡이더라


가슴이 아주 따뜻해졌음...


그렇게 결국 공연은 끝나고 10시 5분 되자마자 뒤도 안돌아보고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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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맡긴거 찾으러 가야하는데 쉬벌 길을 잘못 돌아서 고양체육관 두바퀴 돌고 겨우 길찾음...


그리고 팔찌 반납하는 곳 좀 늘려야겠더라 나오자마자 팔찌 뺴고 반납하는곳 찾는데 안보여서 다시 되돌아가서 반납하고 옴


10시 5분에 나와서-공연장 두바퀴 돌고-짐 찾고-대화역 화장실 들렸다가-지하철 탑승까지 15분 걸림


물론 난 혼자 움직여서 사람들 사이사이로 쇽쇽 움직여서 빨랐던 거일수도 있는데 걱정한것만큼 오래걸리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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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나의 동선 지도보고 움직인게 아니라 이게 맞는진 몰겠는데 여튼 짐 찾는곳 입구가 너무 안쪽이라 찾기가 너무 어려웠음..


대화역 도착하자마자 화장실 들리고 쟈철 바로 탑승했는데 의외로 사람 많이 없었음(10시 20분 쟈철)


당연함. 삼송행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철에 탄 사람들 다 어리둥절하면서 다같이 내림ㅋㅋㅋㅋㅋ 쉬벌


10분 좀 덜기다려서 다음 쟈철 왔는데 사람 존나 많더라 그래도 지옥철 수준은 아녔음.


계속 서있다가 후에 자리나서 앉아있다가 양재까지 간다음에 양재에서 집가는 광역버스타고 집 오니까 새벽 1시 10분 됐었음.


근데 공연 보고나서 흥분이 커서 그런지 오는 길 내내 하나도 안힘들고 잠 하나도 안옴ㅋㅋㅋ


씻고 2시 전 취침했는데


담날인 지금 근육통 때문에 몸이 뻐근하긴 한데 오늘 공연 또 갈 수 있을 정도임


그만큼 도파민이 존나 나왔나봄ㅋㅋㅋ


이상 개 긴 후기글이었음.


궁금한거 댓글로 남겨주면 아는선에서 최대한 정성 답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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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요약


[현장수령줄 대기 시간]

12시 56분 기준 1시 땅 시작해서 대기 5~7분 하고 바로 받음.


[스탠딩 입장시간]

게1스트 공연을 보고 싶다:

5시 이전에 가서 짐 맡기고 줄서라. 그래야 게1스트 공연 다 볼 수 있음.

5시 15~20분까지는 입장 받아주는듯 한데 늦게 오면 지연입장줄에 서야하는데 이 줄 진짜 겁나 김.

2만번대여도 어지간하면 그냥 일찍 줄서셈.


난 콜플 공연만 봐도 괜찮다:

7시 넘어서 천천히 들어가셈


[md 구1매 대기 시간]

13시 20분 기준 아주 널널했음. 대신 품절인 티셔츠 있긴 했음(5번)


[스탠딩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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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키 168+뉴발운동화(+3cm) 기준 잘보였음. 근데 후반 갈수록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내리 찍으니까 팔들에 가려져서 안보임. 진짜 개ㅐㅐㅐㅐㅐ빡침.

2미터 되는거 아니면 펜스/아예 뒷자리/나처럼 중간에 자리나면 옆펜스 로 이동하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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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콘 솔콘인 여자 번따 어쩌고 이런 놈 하나도 없고


Led 복장 세명 맞춰온다던 콜붕이도 안보이더라 마주치길 바랬는데 아쉽...


금요일에는 지정석 2층가는데 벌써 아쉽다.. 스탠딩으로 잡을걸 그랬나봐


그래도 한번 더 갈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하며 금욜만 기다리는 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