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는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못갔고 성인 된 이후로 한국은 안 오길래 외국에서라도 보고싶어서 여행 갔을 때마다 혹시 공연 있나 찾아봐도 일정이 안겹쳐서 정말 아쉬웠음
10년이 넘도록 매일 하루에 한 시간은 콜 플 노래 들어왔기에 콘서트장에서 라이브로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떨렸음. 낮에 비 오길래 수중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고 운좋게 비가 그치더니 오히려 엄청 시원하고 바람도 많이 불길래 정말 운이 좋구나 생각함
공연은 말해 뭐함. 최고였지. 특히 love안경 쓰신 분 마지막 곡에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보니 내가 더 기뻤음. magic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데 라이브로 듣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
특히feelslikefallinginlove…최근 일주일 동안 50번도 넘게 들었는데 진짜… 너무 황홀하더라
언제 다시 한국 올지 모르겠지만 한국 못 온다면 해외로 나가서라도 꼭 다시 보러 갈거임. 콜플 형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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