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자본주의 사회에서 수요 있는 물건에 웃돈 붙는 거 

하지말라고 해서 안할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쩔수없다쳐도..


사는 사람도 그만한 수요가 있고 가치가 있다 생각하니 산거겠지 

웃돈 얼마쳐붙이든


근데 수도권 사람들은 몰라도

지방러들은 진짜 숙박 + 식비 + 교통비 + 이런저런 경비

다합쳐서 하루에 수십 잡고 오는 건데


갑자기 공연 당일 혹 전날 거파되면 얼마나 빡치고 황당하겠냐

지방러들은 진짜 여행 각 잡고 오는 느낌일텐데,,


전날/당일 파토내면 숙박비 및 여기저기 예약해둔 곳

취소 수수료 다 물어야되고 돈이야 그렇다쳐도


공연 보고 놀 생각에 며칠동안 들뜨고 행복했을텐데

갑자기 사라진 그 상실감 어떻게 책임질건데


여기서도 몇명 거파 당해서 못간다는 글 보면 존나 마음아픔


여기도 리셀충들 눈팅하는 걸로 아는데


적당히 득보고 팔았으면 거파는 안했으면 함 ㄹㅇ


꼴랑 몇마넌 더해봐야 십수마넌 득볼려고

남의 얼굴에 눈물흘리게 하면 다 돌아간다 업보 쌓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