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만 보고 욕달지 말고 끝까지 읽어줘 ㅋㅋ)

나 콜플 노래 아는거 4곡 밖에 없고

팬은 아니지만 19년도 u2때도 with or without you 한곡 밖에 모르고 갔는데도 너무 좋았어서

또 워낙 월클 밴드고 밴드음악(국내인디 한정으로만 좋아함 해외밴드 노래는 잘 모름 콜플 노래보다 오프닝한 ㅎㄹㄹ 노랠 더 많이 알 정도)좋아해서 1월 달부터

예매 하고 기대하며 다녀왔는데 


완전 대단한 콘서트 였고 무대 때문에 너무 좋았음

근데 솔직히 베스트는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기발한 효과랑 스케일 또 콜플이 전하는 메세지 팔찌 불빛 에릴리언좌나 유진좌 등 관객 하나 하나 비추며 진행하는 인류애 뽕 차오르는 무대는 너무 좋았지만


노래부분에선 아는거 별로 없어고 락밴드 느낌 보단 팝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다 비슷한 노래같고 또 처음 듣는게 많아서 그런지

돌아오는길 무대스케일 빼곤 이때 까지 공연 다닌곳들 보단 그리 최고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n차 관람까진 좀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돌아와 자고 어제 살짝씩 찍은 영상 보니 가슴이 막 떨리네 ㅋ

노래 처음 들어본거도 하나하나 다시 듣게 되고 

셋리 찾아 들으며 어제 봤던 무대 진행 들과 더불어 음악도 너무 좋아져 하루종일 흥얼거린다 


너무 아쉬운건 어제 찐팬들 에겐 참 의미있는 노래가 많았다고 했는데 워낙 성격이 미리 알고가면 기대한게 너무커서 실망할까봐 노래 잘 안찾아본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음 

알아보고 갔으면 참 잘 즐기고 좋았을 텐데...ㅋㅋ

다음엔 잘알고 가야 더 즐길수 있다는걸 알게됬네


결론은 예매할 때 막콘 취소표도 있어서 살까 말까 했다가 목요콘만 예매 했는데 막콘꺼도 살껄 ㅈㄴ 후회된다 

오늘 가는 사람들 참 부럽다ㅋ

또 가고 싶네ㅋㅋ